먼저 도림천 8.8K (서울대벤처타운역-안양천)

서울대벤처타운역-신대방 구간

길이 좁은 편임
people 증말 많음
신림 특유의 주택가 바이브가 느껴짐 나쁘지 않음

people 많은 거, 길 좁은 거 치곤 나름 뛸만함

신대방-대림 구간

쭉 다리 밑을 달리는 거라 좀 많이 답답함
GPS도 간혹 튀는 거 같음
길은 여전히 좁은데 자전거가 많이 다녀서 자도로 가기 힘듦
퀘퀘한 냄새, 가끔씩 찌린내 남
people 많이 없음

확실히 뛰기 좋은 구간은 아님

신도림역-안양천 구간

길이 넓어짐
다리 밑 구간을 벗어나니 시야도 확 트임
people 많이 없음
안양천과 비슷한 느낌임

나름 뛰기 좋은 구간임

신대방-대림 구간만 빼면 그래도 나름 뛰기 괜찮은 하천같음
그리고 유난히 뛰는 people 많더라

그리고 오늘 도림천 뛰면서 
노래에 맞춰 체조하는 아줌마 모임, 브레이크댄서, 스케이트보더, 트럼펫 연주자 (버스킹 아님) 목격했음

굉장히 다채로운 문화공간인 거 같음

목감천으로 뛰어갑니다

목감천 서울구간 3.3K (안양천-광화교)

people 많이 없음
굉장히 평화로움
인도가 모두 포장되어 있어서 좋음

별 기대 안 하고 간 곳인데 뛰기 굉장히 좋아서 놀랐음
people 많이 없고 길이 잘 되어 있어서 속도 내기도 좋을듯함
전체적인 풍경과 분위기는 불광천과 비슷함

근데 날벌레 너무 많음 벌레 3마리 정도 먹은듯 ㅠ

밥도 안 먹고 퇴근하자마자 뛰러 가서 배고프당
평일엔 그냥 뛰던 곳이나 뛰는 걸로
그리고 왜 사ㅡ람이 금지어냐 ㅜㅠ 부득이하게 영어로 바꿨다

풀코스 3시간 55분 45초
하프 1시간 41분 48초
10km 4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