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이자 테린이의 가민 분석
가민은 내가 최근에 접하는 소형 기기 제조사 중에 가장 매미 없는 급 간 구분을 짓고 있는 시발놈들임. 타사들은 자사 제품간 급을 나눌때 타 경쟁사 제품 대비 더 나은 점이 하나라도 있는 하급기종을 만드려고 노력하지만 가민 이 새끼들은 오로지 상급기종보다 못한 하급기종을 만드는데만 진심임
그러니까 2022년에 나온 500달러 짜리 워치가 MIPS 따리를 달고 나오지. 사실 이건 다른 스포츠 워치 제조사들의 오만이기도 했음. 물론 MIPS가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닌데 완전 직광을 받는 상황에서는 아몰레드 보다 MIPS의 시인성이 더 나음. 배터리도 덜 먹고.
근데 안 예쁘잖아.
위에서 언급한 500달러짜리 2022년 가민 워치는 955, 255 계열임. 근데 바로 그 해에 같이 나온 애플워치 울트라는 MIPS화면도 아니고 아이폰 화면이랑 똑같은 물건을 그대로 박아넣음
바로 이 지점에서 가민이 어지러워지기 시작함. 상대는 애플이기 때문에 변명이 통하지 않음.
가민은 제품 세대 주기를 3년 주기로 교체하는데 갑자기 955 발매 1년도 안되서 아몰레드를 단 965를 발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이나믹 팟이 있어야만 측정가능하다는 몇몇 요소가 갑자기 965 발매와 동시에 955에 패치로 추가됨 ㅋㅋㅋㅋㅋㅋ
955와의 차이점은 단 하나. 화면.
965가 갑자기 등장했다고 생각하는 정황증거는 하나 더 있음.
965 아몰레드 화면으로 전환이 예정되어 있었다면 MIPS 시절의 아이콘과 표시선을 똑같이 가져다 써서 선이 빈약하게 보이게 할 필요가 없었음
고해상도 화면으로 교체하면서 배터리 핑계 대면서 타사대비 최대 밝기를 절반으로 깎았으면 그에 대응하는 조치를 했어야지.
어쨌든 최근에 가민 페닉스 8 시리즈가 나오면서 975에 뭐가 들어갈지 대충 예상해 볼 수 있는 지점이 있음
가민 공홈에서 제공하는 제품간 비교임
여러 차이가 있겠지만 ECG 측정이랑 포러너에 없는 플래시라이트는 안 들어가겠지
그런데 이번에 음성 녹음기능이랑 음성 인식으로 문자보내는 기능 (휴대전화 필요)이 있던데 이거 정도는 들어가겠지?
밧데리, 화면, 센서 같은 부분은 꼴리면 올라가는거니까 그렇다 치고.
아몰레드를 단 현 세대 부터는 기본 UI 개선이 한 번 있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975에서 한 번 이뤄지지 않을까도 생각해 봄.
LTE 버전이 한동안 안 나왔는데 945 745 때도 LTE 버전 쓰임새가 그리 많지 않았다 보니 뭔가 확 갈아엎지 않는 이상 또 볼일 있을지 모르겠음
근디 울트라 경쟁 모델이 에픽스나 피닉스 아니엿음? - dc App
윤하 콘서트 곧 해. 규모 커서 자리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다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 않고 13,781명이었는데, 얼마전 윤하 연말콘은 21,718명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 다 좋아. "7집 리패키지 앨범" 꼭 듣고와. 6집 리패키지, 4집 앨범도 듣고오면 좋고. 전부 명반이야. "평생 남는 경험" 남기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