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9.98초를 뛴 기류 요시히데 선수가 50m 5.87을 뛰었는데, 한국 육상부 친구들이 5.7을 뛰어?!



50m 5초대에 들어온 모든 선수들은 모두 100m 10초 중반에 들어왔습니다. 참고로 올해 열린 전국체전 고등부 100m 우승 기록이 10.6



볼 것도 없이 뻥이네요.. 5.8 이면 이미 한국 신기록. 연습 안하고 뛰어도 100m 10초 대에 뛸 수 있습니다



역시 구라죠



50m 5.3초가 한국 신기록 급이 아니죠 ㅇㅇ 세계신기록 급입니다. 선출이 아닌데 50m 5초 후반을 찍었답니다. 50m 5.99에 뛰어도 100m 10초대는 연습 없이 들어올 주력이고, 이 정도면 고등부 현역 선수들과 맞먹는 기록 ㅋㅋ



철인 선수들이 10k 27분대를 뛰고 마라톤 선수들 보다 빠르면 왜 철인을 하지? 참고로 대한민국 역사상 10k 27분대에 뛴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음 ㅋㅋ 최고 기록이 28분23초



7k 24분 컷(3분26초 페이스) 했는데, 3k를 12분30초(4분10초 페이스)에 턱걸이로 들어왔다고? 아무리 시간이 오래 됐어도 10대엔 웃으면서 뛰어도 11분 안에는 들어올텐데?!



3k를 10분에 끊었는데 5k가 힘들다라.. 뭐가 힘들다는거지.. 그 밑에 10k 54분 나오는데 내일 없다고 뛰면 5k 20분 나온다는 사람은 뭐지 ㅋㅋㅋㅋ 뭐 정신력으로 뛰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가



유독 달리기를 즐기지 않는 일반인들이 우숩게 생각하는게 50m와 3000m임. 왜 유독 두 종목에만 거품과 허세가 심하게 껴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아마 중고등학교 + 군대에서 측정하는 종목이라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ㅋㅋ 내 친구들도 자기 군대에서 3k 10분-11분대에 뛰었다고 하는 애들 수두룩함 ㅋㅋㅋ 몇 번 설명해주다가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서 이제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