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키로도 심박 170-180 찍으며 헐떡대던 내가 이제는 10키로 이상의 거리를 140대 여유로운 심박수로 뛴다 (질주 섞은 조깅이라 실제 심박수는 훨씬 더 낮아졌음)

작지만 확실한 변화가 계속 보여서 눈이 와도 비가 와도 나가서 달렸다. 여름에는 좀 힘들었지만 유지하는 것도 잘하는 거라는 런갤 형님들의 조언을 되새기며 참고 달렸다.


이렇게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니 더 달리지 않을 수가 없다.
경쟁 대상을 나로 두면 달리기가 정말 즐거워지는 듯.
오늘도 즐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