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부터 시작한 런초보임. 5월 초에 대회에서 pb 10k 50분 찍은게 다였고 

이후로 대회 같이 나갈 사람이 없어서 혼자 한여름에 연습할때 보통 5분30초 페이스 10k 뛰었는데 땀이랑 습기 때문에 진짜 엄청 힘들고 이랬음

그런데 지금 날씨가 좋아지니깐 4분50초, 4분40초 페이스로 10k 달려도 전혀 힘들지 않음.ㅎㅎ 솔까 전력으로 4분30초 언더로도 10k 달릴 수 있을거 같음.

원래 이렇게 온도랑 습도에 따라 기량차이가 확 많이 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