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이 많아져서 그런지 이상한 놈들도 많아짐ㅋㅋ
오늘은 천천히 조깅페이스로 달리고 있는데
뭔뒤에서 전광석화 같이 고라니주법으로 냅다 나를 재끼더니
힐끔 뒤돌아 보고 속도 낮춰서 뛰더니 나는 내 페이스 그대로 천천히 또 따라 붙으니까 또다시 미친 질주를 시작, 저 앞에서 헥헥 거리면서 다시 천천히 뛰길래 자꾸 거슬려서 그냥 페이스 올리고 멀리까지 지르니까 더이상 안따라 오더라.. 조깅하려다가 괜히 리듬만 깨졌네.
예전에도 이런 애들 간혹 있긴 했는데 요즘엔 이런 놈들 적지 않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