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 아스팔트, 흙바닥, 야자매트 등등 지면 가리지 않는 편인데
보도블럭은 신도시를 제외하면 촘촘하지도 않고 깨져 있기도 하고
울퉁불퉁하고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튀어나오고
좁은 데다가 횡단보도 있는 쪽은 자전거 유모차 등등 바퀴 고려해서 낮아지니까 자세 무너지고
특히 우리 동네는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고
이런 거 생각하면 시티런은 환상을 넘어 허상이고 나아가 부상의 온상이다
그래서 달리는 장소까지 굳이 뛰지 않고 그냥 걸어가거나 따릉이 타고 감
시골길 울퉁불퉁한 흙길도 최악임 비 와서 흙 파인곳 피하려고 지뢰 피하는거처럼 달려야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