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키로 빡런해서 7분이상 페이스로 100분 시간주 하러나감

근데 700 800해도 컨디션이 구데기라서 30분에 리턴했는데
5키로부터 갑자기 컨디션 올라오더니 5분대로 밀어버림..

더 밀었다가는 거덜각이라서 시작점에서 멈추긴했는데 너무 기분 좋았음

근데 페이스 올려도 심박이 안오르더라 가민맛이갔나...

여튼 런붕이들이 왜 맨날 웜업조깅 후에 뛰라는지 이해를 해버림...

평페는 구데기지만 한단계 성장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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