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키로 빡런해서 7분이상 페이스로 100분 시간주 하러나감
근데 700 800해도 컨디션이 구데기라서 30분에 리턴했는데
5키로부터 갑자기 컨디션 올라오더니 5분대로 밀어버림..
더 밀었다가는 거덜각이라서 시작점에서 멈추긴했는데 너무 기분 좋았음
근데 페이스 올려도 심박이 안오르더라 가민맛이갔나...
여튼 런붕이들이 왜 맨날 웜업조깅 후에 뛰라는지 이해를 해버림...
평페는 구데기지만 한단계 성장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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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맞다. 구력이 쌓이다보면 웜업없이 뛰잖아? 그럼 어느정도 평균적으로 몸이 풀리는 시간/거리가 나옴. 나는 충분한 웜업 없이 달리면 3-4키로는 조깅해야 페이스 터지더라. 그래서 시간 목표인 대회에서는 출발전에 동호회 사람들이랑 미리 빠빠이 하고 계속 조깅함. 겨울 대회 때도 비옷 사이로 땀이 맺힐듯 말듯한 수준까지 함
질문이 있는데 페이스 터지고 나서 너무 내 주제보다 빠른거 같아서 6분대로 맞춰보려했는데 더 힘들더라 530정도가 오히려 더 가벼운 느낌이었어 힘도 안들구.. 이건 왜 그럴까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