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장거리 후 하루 푹 쉬고 다시 아침 달리기 재개
수요일마다 1k 인터벌 10개 워크아웃을 넣어두긴 했는데 오늘은 휴식 없이 쭉 달리고 싶어서 10k 목표 대회페이스보다 10초정도 느리게 달렸다.

심박이 천천히 올라서 평심이 낮게 나오긴 했지만 코로스가 역치주로 잡아주니 역치주로...
날이 시원해지니 호흡도 편하고 땀도 안 나니 몸의 효율이 좋아진 느낌이다. 쿨링에 품이 덜 가니 연비가 좋아진 느낌.

생일+물욕이 도져서 미즈노 리벨리온 프로 내추럴 주문해놓고 아디프로3까지 사버렸는데 프로3가 먼저 와서 시운전
여러켤레 신어보니 역시 라스프로가 잘 맞는 미드솔인 것 같다. 최근엔 스트렁2를 제일 즐겨신는데 비교해서 두터운 느낌은 덜하지만 탱탱하고 가볍고 코너링도 안정적이라 좋았다.

시원하고 잘 달려진다고 신나게 내달리다가 거덜날 것 같아서 겁나는데 내일부터 주말 전까진 쭉 느린 조깅으로 내실을 다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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