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3년차 러너임. 좃밥이라 이제 시작하는 런린이와 런갤 시민권 따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조언을 줄 수 있을거 같음.
이미 그 이상 고수는 가치관정립이 잘 되어있을 거임.
현재 보유 신발 알파2,3 슈블1,2 아디프로3, 메스스엣, 클몬1,2
나름 지네임..
530조깅뛰고 10k 43 하프 138 풀 346임
3년차에 이 수준밖에 안됨. 뭐 재능 병신이라고 하면 할말 없는데, 그래도 꾸준히 성장하는거에 만족하고 헬스 구력이 꽤 되는데 약 안꽂으면 드라마틱한 성장 없는거 깨달아서, 모든 분야가 그럴꺼라 생각하고 꾸준히 하는중. 조금씩이라도 성장하고있고 달리는거 자체가 재밌다고 생각하며 즐기는중.
시작을 나이키 루나시리즈로 시작함.
체지방률관리한다고 헬스장 트레드밀용이였음.
그러다 첫 런닝화를 알파2로 시작함. 젤비싼게 젤 좋은거인줄 알고ㅋㅋㅋㅋ
존나 신세계를 느낌 와 지린다 이게 기술의 집합체구나.
그래서 다른 런닝화도 너무 궁금하니까 지네로 진화함.
여자친구가 오사카사람이라 격달로 오사카를 가서
런닝화 구하기 레벨이 쉬워서 지네되기 최적의 조건임
그래서 돈지랄 하다가 그냥 런갤에 신발추천해달라는 수많은 글과
슈블광풍을 보고 오지랖을 떨기로 함. 나 같은 돈지랄을 안했으면 좋겠어서.
일단 카본화 논쟁. 나는 개인적으로 카본화를 신는다고 더 데미지가 크다. 그런건 잘 모르겠음. 데미지는 자세와 더 연관이 있고 컨디션관리에 더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함.
뭐 니 속도에 뭘 알아 라고 하면 할말 없는데 인터벌도 하고 질주도 나름 해. 야소할때 페이스 4분 초반페이스로 주로하고. 3분대로 할때도 있어.
그리고 내 수준이여서 가치관 안잡힌 사람한테하는 오지랖임.
여기서 미친듯이 빨리는 슈블도 컨디션 안좋은 날은 달리다가 데미지 올라옴. 컨디션 좋은날은 알파를 신던 뭐를 신던 데미지 없음.
그래도 평소에는 조깅할때 lsd할때 카본화 안신는 편임
이유는 모래주머니 차고 훈련해야 강해진다는 그런 생각에 기반해서.
내 능력치를 더 올리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서 임.
나도 미친듯이 유튜브 리뷰보고 다른 사람들 추천보고 카본화 3황이라 불리는 알파 아디프로 메스스 다 사봄.
여기서 악뿌아니면 최고다 라고 하는 아디프로. 나는 데미지 존나옴 이상하게 나랑 안맞음 달리고 나면 아킬레스가 아픔. 오히려 악뿌가 나는 없음
알파2 아치이슈 가끔 발생 물집이 아치에 잡힐때가 있고 아닐때가 있는데 생각해보면 컨디션과 자세라고 생각함. 발을 조금 끌거나 착지가 병신같았거나 급턴이 많았거나 그래서 인거같음.
알파3는 뭐 다 좋냐? 알파2에 비해 아쉬운점도 있음. 아치이물감은 확실히 줄어들음.
슈블? 뭐 좋아 근데 막 ㅅㅂ 이거 신고 훈련한다고 성장속도 2배경험치 주고 이런거 아님 그냥 슈블이 갖는 장점은 느린 조깅 빠른 조깅 가능한데, 약간 내 컨디션이 아리까리할때 아 초반에 워밍업해보고 오늘 파틀렉할지, 지속주 할지, 그냥 조깅할지 결정하고 싶은날 그럴때 편함 커버되는 영역이 크니까? 그게 좋은 점인데 막 ㅅㅂ 존나 좋아 이거 아님. 열감 존나 심해서 신기 싫은 날도 존나 많아. 오늘은 그냥 무조건 존2조깅이다 이런날은 아직도 루나 신고뜀.
참고로 이 용도로 나는 알파2도 가능해. 알파2도 다 가능해. 뭐 비싸서 아까우니까. 슈블이 빈도수가 높을뿐.
하물며 요즘 생각에는 이정도 좃밥수준의 빠른 조깅이냐 느린조깅이냐 약간의 인터벌이냐는 페가수스로도 쌉가능임..
결론 정답을 알려주기를 원하는 거 같은데, 정답은 너가 안다! 임
네 발에 따라 다 달라. 존나 좋다는 아디프로3 보다 나는 알파2,3가 더 맞듯이 답이 없어. 사람마다 다 달라. 그냥 신고 즐겨. 아디프로는 그래서 10키로이내로만 신고 있어.
팔랑귀가 되지말자. 정답이 없더라고.
그냥 신어보고 니가 느껴. 막 궁리하지마. 그리고 그 신발 신는다고 경험치2배 이벤트 없어. 신발마다 재미가 달라. 나는 그 재미를 즐겨. 뭐 페가수스라고 무조건 좃같은거 아냐 알파3랑 다르게 페가가 주는 재미도 있어. 바이럴 당하지마. 그냥 자기가 현재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신발 사고, 그걸로 맛보다가 대기타면 다른 런닝화 살 찬스가 오면 그거 사면돼. 다들 뭐살지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사고싶은 거, 구하기 쉬운거 사서 이것저것 맛보고 즐기면서 재밌게 달리자.
어차피 마일리지 차면 새로 사야해. 슈블800키로 넘어가니까 처음같은 느낌이 많이 사라져서 2 산거야. 200은 더 신을거긴한데. 항상 오사카가면 할게 없어서 스텝스포츠 제비오 아트 스포트는 그냥 꼭 들리니까. 재고 있어서 산거임. 재고 없었으면 그냥 노바나 카야노 사던가 세일하는거 사야지 하고 갔었어.
Ps 슈블1,2 드라마틱한 차이 별로 안느껴짐
본인 슈블1 에키덴버전 30% 세일한다고 여자친구가 작년 대마 풀코스 준비 잘 하라면서 사준거임. 그랬던 존재임. 재고가 남아서 30%세일이 들어갔던 애임. 막 성능 미친 신발 이거 개 존엄 개 레전드 이거 아님.
스텝스포츠 직원이랑 얘기해보니. 키높이가 꽤 되니까 일본에서 패션화로 갑자기 떠서 사는 사람이 많아져서 , 리셀러 관리하는 거라고 함. 찐 러너들은 그렇게 광기를 갖고 사고싶어하는건 아닌거 같다라고 일본 분위기라고 말해줌. (재밌는건 일본애들 패션으로는 마젠타가 더 선호되서 마젠타가 먼저 품절됐다고함…)
이미 그 이상 고수는 가치관정립이 잘 되어있을 거임.
현재 보유 신발 알파2,3 슈블1,2 아디프로3, 메스스엣, 클몬1,2
나름 지네임..
530조깅뛰고 10k 43 하프 138 풀 346임
3년차에 이 수준밖에 안됨. 뭐 재능 병신이라고 하면 할말 없는데, 그래도 꾸준히 성장하는거에 만족하고 헬스 구력이 꽤 되는데 약 안꽂으면 드라마틱한 성장 없는거 깨달아서, 모든 분야가 그럴꺼라 생각하고 꾸준히 하는중. 조금씩이라도 성장하고있고 달리는거 자체가 재밌다고 생각하며 즐기는중.
시작을 나이키 루나시리즈로 시작함.
체지방률관리한다고 헬스장 트레드밀용이였음.
그러다 첫 런닝화를 알파2로 시작함. 젤비싼게 젤 좋은거인줄 알고ㅋㅋㅋㅋ
존나 신세계를 느낌 와 지린다 이게 기술의 집합체구나.
그래서 다른 런닝화도 너무 궁금하니까 지네로 진화함.
여자친구가 오사카사람이라 격달로 오사카를 가서
런닝화 구하기 레벨이 쉬워서 지네되기 최적의 조건임
그래서 돈지랄 하다가 그냥 런갤에 신발추천해달라는 수많은 글과
슈블광풍을 보고 오지랖을 떨기로 함. 나 같은 돈지랄을 안했으면 좋겠어서.
일단 카본화 논쟁. 나는 개인적으로 카본화를 신는다고 더 데미지가 크다. 그런건 잘 모르겠음. 데미지는 자세와 더 연관이 있고 컨디션관리에 더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함.
뭐 니 속도에 뭘 알아 라고 하면 할말 없는데 인터벌도 하고 질주도 나름 해. 야소할때 페이스 4분 초반페이스로 주로하고. 3분대로 할때도 있어.
그리고 내 수준이여서 가치관 안잡힌 사람한테하는 오지랖임.
여기서 미친듯이 빨리는 슈블도 컨디션 안좋은 날은 달리다가 데미지 올라옴. 컨디션 좋은날은 알파를 신던 뭐를 신던 데미지 없음.
그래도 평소에는 조깅할때 lsd할때 카본화 안신는 편임
이유는 모래주머니 차고 훈련해야 강해진다는 그런 생각에 기반해서.
내 능력치를 더 올리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서 임.
나도 미친듯이 유튜브 리뷰보고 다른 사람들 추천보고 카본화 3황이라 불리는 알파 아디프로 메스스 다 사봄.
여기서 악뿌아니면 최고다 라고 하는 아디프로. 나는 데미지 존나옴 이상하게 나랑 안맞음 달리고 나면 아킬레스가 아픔. 오히려 악뿌가 나는 없음
알파2 아치이슈 가끔 발생 물집이 아치에 잡힐때가 있고 아닐때가 있는데 생각해보면 컨디션과 자세라고 생각함. 발을 조금 끌거나 착지가 병신같았거나 급턴이 많았거나 그래서 인거같음.
알파3는 뭐 다 좋냐? 알파2에 비해 아쉬운점도 있음. 아치이물감은 확실히 줄어들음.
슈블? 뭐 좋아 근데 막 ㅅㅂ 이거 신고 훈련한다고 성장속도 2배경험치 주고 이런거 아님 그냥 슈블이 갖는 장점은 느린 조깅 빠른 조깅 가능한데, 약간 내 컨디션이 아리까리할때 아 초반에 워밍업해보고 오늘 파틀렉할지, 지속주 할지, 그냥 조깅할지 결정하고 싶은날 그럴때 편함 커버되는 영역이 크니까? 그게 좋은 점인데 막 ㅅㅂ 존나 좋아 이거 아님. 열감 존나 심해서 신기 싫은 날도 존나 많아. 오늘은 그냥 무조건 존2조깅이다 이런날은 아직도 루나 신고뜀.
참고로 이 용도로 나는 알파2도 가능해. 알파2도 다 가능해. 뭐 비싸서 아까우니까. 슈블이 빈도수가 높을뿐.
하물며 요즘 생각에는 이정도 좃밥수준의 빠른 조깅이냐 느린조깅이냐 약간의 인터벌이냐는 페가수스로도 쌉가능임..
결론 정답을 알려주기를 원하는 거 같은데, 정답은 너가 안다! 임
네 발에 따라 다 달라. 존나 좋다는 아디프로3 보다 나는 알파2,3가 더 맞듯이 답이 없어. 사람마다 다 달라. 그냥 신고 즐겨. 아디프로는 그래서 10키로이내로만 신고 있어.
팔랑귀가 되지말자. 정답이 없더라고.
그냥 신어보고 니가 느껴. 막 궁리하지마. 그리고 그 신발 신는다고 경험치2배 이벤트 없어. 신발마다 재미가 달라. 나는 그 재미를 즐겨. 뭐 페가수스라고 무조건 좃같은거 아냐 알파3랑 다르게 페가가 주는 재미도 있어. 바이럴 당하지마. 그냥 자기가 현재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신발 사고, 그걸로 맛보다가 대기타면 다른 런닝화 살 찬스가 오면 그거 사면돼. 다들 뭐살지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사고싶은 거, 구하기 쉬운거 사서 이것저것 맛보고 즐기면서 재밌게 달리자.
어차피 마일리지 차면 새로 사야해. 슈블800키로 넘어가니까 처음같은 느낌이 많이 사라져서 2 산거야. 200은 더 신을거긴한데. 항상 오사카가면 할게 없어서 스텝스포츠 제비오 아트 스포트는 그냥 꼭 들리니까. 재고 있어서 산거임. 재고 없었으면 그냥 노바나 카야노 사던가 세일하는거 사야지 하고 갔었어.
Ps 슈블1,2 드라마틱한 차이 별로 안느껴짐
본인 슈블1 에키덴버전 30% 세일한다고 여자친구가 작년 대마 풀코스 준비 잘 하라면서 사준거임. 그랬던 존재임. 재고가 남아서 30%세일이 들어갔던 애임. 막 성능 미친 신발 이거 개 존엄 개 레전드 이거 아님.
스텝스포츠 직원이랑 얘기해보니. 키높이가 꽤 되니까 일본에서 패션화로 갑자기 떠서 사는 사람이 많아져서 , 리셀러 관리하는 거라고 함. 찐 러너들은 그렇게 광기를 갖고 사고싶어하는건 아닌거 같다라고 일본 분위기라고 말해줌. (재밌는건 일본애들 패션으로는 마젠타가 더 선호되서 마젠타가 먼저 품절됐다고함…)
정성 ㅊㅊ - dc App
잘뛰는구만.. 10년 즐러너는 아직도 10k 47분대인데
앗 센빠이. 자랑한게 아니라, 런갤에서는 평균미만이여서 개고수아닌 사람의 얘기다 라는 관점으로 얘기한거입니다. 저도 저거 한번 찍어본거에요. ㅠ
정론 오브 정론이라 생각. 정성글에 감사
경험치 2배 이벤트에서 공감 확옴ㅋㅋ 정성글 개추, 슈블 잠깐 신어본 느낌으로는 운동하는 곳 회원이 갖고 있어서 신고 발 한번 굴려 보라고 하길래 거의 등떠밀리듯 신고 슥슥 굴려봄. 와 이거 좃된다 이런 느낌 1도 없고 노바보다 조금 더 통풍 좋고 착지 시에 푹 푹 들어가는 느낌, 그렇다고 프레시폼마냥 푹푹 꺼지는 느낌 없이 통통 튀는데 암튼 그런 느낌정도 밖에 안느껴짐. 본인이 똥믈리에라 그 차이는 못느끼는걸수도있고 ㅋㅋ 암튼 모든 의견에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