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같이 가는 거라
식당 점심 예약하려고 전화 걸었음.

"몇시에 오시나요?"

"(9시 출발할 텐데.. 이번엔 dnf 절대 하지 말자...
문 닫으며 도착할 듯한데 그럼 5시간쯤 흘렀을 테니 2시...
간단히 몸 식히고 닦고 하면 3시쯤 되겄다..
식당까지 운전하면 4시 될 듯...?)
4시쯤 도착 예정입니다."

"아 저녁식사 예약하시는 건가요?"

"네??? 점심식사 예약하는 건데요?"

"네???


풀코스로 저녁식사하게 될줄 ㄹㅇ 몰랐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