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나와서 일 다본뒤에 러닝하려고 강변으로 나옴
3km 조깅으로 시작
근데 초반부터 심상치 않음
오늘 날씨가 개땡볕이라 그런가 처음 달려보는 곳이라 그런가
700으로 뛰어도 뒤질거같은 느낌..
100m 질주 3회 끝나니 급똥까지 밀려오기 시작 ㅋㅋㅋㅋㅋ
시원하게 일보고 포카리 한캔 마시고
다시 5km 밀러 가는데 540은 개뿔
졸라 힘들어서 1km 정도 달리다가 바로 조깅전환
마지막에는 뱀이랑 황소개구리까지 등장
개놀라서 파바박 뛰다가 흐름 다끊기고
마지막 500m는 거의 걸어옴
오늘은 진짜 대환장 파티..
저녁에 혼술하고 뻗어서 잠이나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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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선선 해졌어도 땡볕은 땡볕입니다 ㅋ 12시 뛰는 용자 ㄷㄷ 고생하셨습니다
25도면 껌일줄.. 알았는데 런정자라 뭘 몰라 용감했던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