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버블기 때는 골프 인구가 1300만명. 90년대 말 버블 붕괴 이후에 이거의 반 이하 600만으로 줄어듦
동시에 러닝이 취미인 사람들이 상승함.
대표적으로 풀마라톤 완주율이 2000년대에서 2020년대까지 확 늘어남.
일본도 버블기 때는 골프 인구가 1300만명. 90년대 말 버블 붕괴 이후에 이거의 반 이하 600만으로 줄어듦
동시에 러닝이 취미인 사람들이 상승함.
대표적으로 풀마라톤 완주율이 2000년대에서 2020년대까지 확 늘어남.
골프 치는 사람이 골프 못친다고 러닝을? 각각의 독립적으로 보이는데 상관이 있는 것 처럼 얘기하면 안될 것 같음. 경제가 안좋아지면 골프 같은 고비용 레저스포츠는 당연히 줄어드는 거임
러닝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해서 인식하는 수준이 변한 점이 더 큰 것 같은데 접근성도 낮고 달리기의 신체 및 정신 건강적 유용함이 점점 널리 알려지면서 그런 것 같음. 골프도 가성비로 치려면 칠 수 있기도 하고, 러닝하면서도 돈 오지게 쓸 수 있는데 뭐
골프 치던 사람이 러닝을 한다는 류도 물론 없진 않겠지만 모든 스포츠에 대한 잠재적인 진입가능성을 봐야지. 골프를 가성비로, 러닝을 비싸게라고 말한다 하더라도 엄연히 골프는 가장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 중 하나임 그리고 해당 영상에서는 일본과 한국의 가구당 가계 지출도 따졌는데 거의 동일함 충분히 유사한 양상을 띌수 있다는거 그리고 건강 인식 변화 부분도 물론 포함되지만 저 버블이 무너지는 한국,일본의 20년의 간극에 러닝 인구의 변화가 동일하게 관측 되다는게 흥미로운 점
러닝 인구 변화 단일 요소만 동일하게 변화되는 것처럼 보이는 거겠지, 골프 인구나 다른 고비용 스포츠들 인구도 계속 늘고 있는데 무슨
일본 프레임 들고 와서 우리나라 적용해서 예측하는 건 개 삽질인건 알고 있지? 존나 구닥다리 경제학이라는 거임 아무리 극동아시아에 문화가 유사하다고 쳐도 차이나는 부분이 얼마나 많은데
일본이랑 생활체육 수준이 하늘과 땅 수준으로 차이나는데 일본과 비슷한 패턴으로 러닝인구가 늘어날 일은 요원하다고 보는데
그리고 버블이 꺼지는 것 같은 건 경제구조가 변하는게 아니라 그냥 경기가 나빠지는 거야 구조란 말은 그런데 쓰는 게 아님
사회현상이나 흐름을 경제적인 관점으로만 환원해서 보는 건 좆나 편협한 시각을 줄 수 밖에 없음 저딴 유튜브 보지 말고 다양한 책을 읽어
무조건 일본 지표랑 동일한건 아니지만 참고 될만한 부분까지도 너가 굳이 이악물고 부정하는거 같은데... 일본 버블 전후의 경제 현상은 아주 한국과 대입이 잘 되고 있지 초고령화랑 저출산, 인구절벽도 앞서 일어났고 도리어 한국이 더 심하면 심했지 다른 양상을 띄고있지는 않음
ㅋㅋㅋㅋㅋ 부정이 아니라 한 나라의 현상을 파악하고 싶으면 개별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거임 이 단순한 아이디어가 노벨경제학상 받은 아이디언데
거기다 한국에서 골프가 하향세도 아닌 걸로 아는데 ㅋㅋㅋ
이제 정점 찍고 줄고 있다
경기 안 좋아지면 줄일거부터 줄이니까 싸구려로 몰려
골프인구 계속 늘고 있다고 나오고 있고 젊은 층에서도 취미로 골프 하는 사람도 많구만
단순히 러닝인기를 불경기로만 치부하기엔 MZ애들은 지금 술소비 마저 줄었음 이게 글로벌로 보면 웰니스라이프 그리고 일본도 막상 가서 보면 뛰는 애들은 쇼와세대이고 헤이세이세대 애들은 운동을 안함.
지금 러닝붐은 경제가 안좋아서 인기가 있는것도 어느정도 있긴한데 웰니스라이프때문에 정말 건강한 라이프 살려고 하는애들도 있고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사람을 어디서 만나야할지 모르다보니 러닝같은걸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함. 어플로 사람만나자기엔 이상한애들이 너무 많고 밖에서 만나기에 우리나라에서 술 안먹으면 새로운 사람 만나기가 힘들다보니 운동을 통해 사람을 만나는게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봄 더군다나 우리나라 사람들 남 시선 오지게 신경써서 유행따라 같이 하는것도 있는거 같기도 하고..
넷상에서의 활동이 늘어나니까 자기가 흥미가 생긴 분야에 대해서 아낌없이 투자하고 즐기는 부분이 커진거임 술을 줄인다고??
2030 음주율도 유의미한 큰차이 없는 걸로 알고 있고 오히려 알바하거나 사회초년생인데도 위스키며 와인이며 비싼술 잘만 사먹음
요즘 젊은세대 술 소비 줄고 있는건 최근에 아주 뚜렷하게 보이는 사회현상이다....... 술집 영업 시간도 많이 줄었고 판매 숫자로도 보이는 부분임
2030 음주율 큰 차이 없음 남성은 소폭 감소고 여성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그냥 님 눈에 그렇게 보인다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시장의 전체적인 규모는 커지긴 했는데 기존 성장률에 비하면 반토막 났음 위스키같은 애들은 작년대비 증감률이 -50%가 넘음 물론 이건 편의점 RTD 제품때문에 하이볼이 아에 빠져버린것도 있지만 비싼술들 대부분은 예전에 앤데믹 직후에 그때에 비하면 줄었음 오히려 증감률 높은애들은 리큐르나 일반 증류주로 바껴버림
아울러 수입주류는 님이 말씀하시는 위스키 와인 다 줄었음. 근데 글로벌 현상임 프랑스 와인인플레 때문에 와인 버리는건 올해 초중반에 뉴스에도 자주 나왔음.
글고 경기가 안좋으면 대표적으로 늘어나는게 술과 담배인데 오히려 줄고있음 물론 실물경제랑 괴리가 있긴하다만..
개인적으로는 경기가 안좋아서 러닝인기가 높아졌다고 말하는것보단 SNS 발달이나 커뮤니티 형성문화때문에 인기가 좋아졌다는게 더 크다고봄
서우파 영상 왜 다내렸노 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