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 수령직후, 5km에 이어서 30km 후기다. 킬로수 보면 알수 있듯이 본 운동 종목 따로 하고 쉬는 날 취미로 뛰는 사람임.
써코니 265, 뉴발 265 신고 wide 가능하면 wide로 신는다. 발볼 100.

사실 다들 알다시피 브룩스가 특징이 적은 편이다 ㅋㅋㅋ
그래서 후기라고 하기도 부끄럽지만 간단하게 정리해주면
1. 쿠션은 푹-신 하지 않고 단단한 편. 그렇다고 딱딱하다는게 아님
2. 그래서 반발력도 어느정도 있는 편. 그렇다고 퓨어셀처럼 스피드에 아주 적합하다고는 못 하겠음. 암튼 4분대까지는 잘 따라옴
3. 발등 타이트하다는 사람 좀 있는 거 같던데 끈 타이트하게 묶으니까 발등 타이트하더라 (당연한 말?). 레이싱 슈즈처럼 타이트하게 안 묶어도 설포나 갑피가 두께가 있어서 잘 잡아주니까 참고.
4. 갑피 두꺼워서 열감 있다고 하는데 올 추석부터 뛰어본 결과 나는 못 느낌.
5. 안정감 좋음. 예전에 아치를 직접 받쳐주던 안정화 썼었는데(써코니 허리케인 23) 발 구르는데 있어서 방해되는 느낌이 들었음. GTS는 아치에 간섭은 훨씬 덜 하고 뒤꿈치 내번을 잘 잡아주는 게 확실히 느껴진다. 사실 내가 사고로 오른쪽 발목 수술하고 회복하는 동안 주변 근육이 약해져서 기존 러닝화 하나 빼고 다 팔고 이거 산 건데, 너무 만족함.

결론: 국밥같은 러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