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엘에스디랑 조깅만 주구장창 해오고 속도감 있는 훈련을 거의 못했는데

일요일 하프 대회 대비해서 좀 짧게라도 해봤읍니다

대회에서 기록을 노리기보다는 풀마대비 지속주 훈련 느낌으로 2시간 언더로 들어오는게 목표라 540 페이스로 밀어보는게 목표였음니다

결과적으로는 초과달성이긴한데 썩 맘에 들진 않네요 ㅎㅎ

아 앞에 웜업 2키로, 뒤에 쿨다운 1키로 같이 했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거의 4달만에 봉인해놨던 알파3를 신어봤는데 봉인이유였던 발목 나갈거 같은 느낌이 크게 없어졌습니다. 이건 내가 성장을 한 걸까 아님 신발에 적응이 된걸까 궁금..

-간만에 심박 180터치를 했네요 1년전엔 좀 빡뛰하면 180은 기본으로 깔고 대회땐 190 넘기고 그랬는데 역시 성장인걸까...

-현재 환부인 오른발은 조금씩 호전중이거나 악화되지 않고 있는데
어제 러닝 중반에 왼 내측복숭아뼈에서 그 따끔하는 느낌이 왔네요...
역시 족저는 혼자 오지 않는다...
오늘 마침 오른발 추나받으러 가는데 왼발도 봐달라고 해야겠슴다

런붕쓰들 한주 잘 버텨내셨고 주말대회까지 컨디셔닝 화이딩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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