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running/396437?page=1&s_pos=-398752&s_type=subject_m&serval=%EA%B0%9C%EB%B9%A8%EB%9D%BC%EC%A7%90나 개빨라짐딱오늘부터 습도조금내려가고 기온조금 내려가서선선함이 느껴져 대한민국 국민 조깅페이스 630달성함물론 내겐 조깅느낌은아님 ㅠ 약간지속주느낌그간 700위에서 노느라 침울했는데기분좋당 ㅎㅎ630만되도 적당히 속도감 느껴져m.dcinside.com
이글쓴 런정잔데
오늘 첨으로 5분대로 뛰어봄
사실 기록을 내보려고 각잡고 뛴건아녔고
요즘 지면을 밀면서 뛰는 감각을 잡아보려고
자세 신경쓰면서 뛰고나서 워치보니 첨으로 5분대 진입함 ㅠㅠ
살빼는 5-6개월 내내 7-9분 대로 뛴 나로서는
감격스러움
이전글에 댓글로 지면을 박차는 느낌으로 이제 달려보자란 댓글 준 런갤러 아녔으면 아직도 그냥7분대 조깅하고있었을거야
런갤 사랑해 >ㅅ<
여기부턴 그냥 주절주절 달리기에대한 요즘 내 생각이니
패스할사람은 패스해
요즘 느끼는건 속도에 따라 자세가 다른것같아
난 내 현재 심폐지구력상 7분내외가 조깅 페이스인데
그 속도에서 쓰이는건 발목이랑 종아리 정도
6분 안으로 달리면 이제 슬슬 허벅지 햄스트링 둔근에 살짝 느낌이와 더빨리 달리면 저 부위에 더큰 자극이 오겠지
물론 조깅 페이스자세를 동일하게 가져가면서 케이던스만 올리면 5분대 페이스에서도 7분페이스랑 동일한 자세로 달릴수는 있겠지만
그게 큰 의미가 있을까?
반대로 5분대 페이스 자세로 7분페이스 속도로 달린다면 케이던스가 완전 줄어들고 힘만 더드는 상황이 생기겠지.
이전에는 유튜브보고 케이던스 180 이 정답이다라고 생각하고 그걸따르려 했는데 요즘 내가 달리며 드는 생각은
내가내는 속도마다 적당한 발구름이 형성되는 적정케이던스가 있다라는것.
내신체기준에선 달려보니 430 안으로 진입해야지 자연스런 이쁜 롤링이 나오려고 하더라고. 케이던스도 180 근처 나오고.
근데 아직 내 심폐와 근력이 받쳐주질 못해 저걸 유지하지 못하긴하지.
그래서 조깅할때 억지로 케이던스 180맞춰 뛰는 그냥 발만 교차하는 경보에 가까운 자세보다는 케이던스가 조금 낮더라도 발구름에 쓰이는 근육들을 자극해줄수있는 반쪽짜리 발구름을 하며 조깅하는게 이후 달리기 실력향상에 더 낫지않나하는게 요즘 내 생각이야.
아물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느린속도에서 만드는 인위적인 발구름을 하면서 달리는건 아니고(썬코치처럼) 완전한 롤링은 아니지만 조깅할때도 둔근이나 햄스트링 허벅지 등에 살짝 자극을 느낄수있는 정도로만 달리는걸 말하는거긴해.
부상의 측면에선 케이던스 높은게 좋긴하겠지만 자기 신체구조에 맞는 속도에 따른 케이던스를 가져가면(몸중심착지) 무리가 되진 않을것같은데 음 내 생각이 틀린건가 ..
그래서 요즘 케이던스 160 중반 케이던스로 조깅하는데 이대로 유지해도 되려나. 미리 이과정을 거친 선배 런갤러의 일침이 필요합니다.
아무튼 결론은 다음목표는 10km 60분이다!!
오늘도 좋은하루-
심박보면 5k 4분후반대도 그냥 가능할듯..
5분대 진입 ㅊㅋㅊㅋ! - dc App
달리기에 정답은 없다고 하니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면서 몸에 맞는 자세 찾아보시면 될꺼 같아요 다음 목표를 향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