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 후 수술하고 자전거 정도만 타다가 7월 중순부터 런데이로 러닝 시작해서 이제 두달정도 되었네

시작한 이유는 나이 먹고 살도 찌고 혈당도 높아지고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시작
십자인대 다치기 전에는 산악자전거, 등산 많이 했었는데 무릎수술 두번하고 무릎이 안좋아지니깐 다 하기 싫어지더라고

현재 5km 630~700사이로 뛰고 있는 수준...
러닝이 신기한게 뛸 땐 힘들어 뛰기 싫은데, 뛰고 나면 또 뛰고 싶어짐ㅋㅋㅋ
묘하게 중독성이 있음

ymca마라톤 10km 신청했는데
아직 10km까지는 뛰어본적 없고 대회까지 두달정도 남았으니 조금씩 거리 늘려가면서 준비 해야겠음

다들 다치지 말고 오래 뛰자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