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 500 막 찍고 다니면서 나 런정자요 하는 거 괘씸하단 말입니다.
그런 껍데기뿐인 런정자 호소인들 말고 진짜 런정자를 보아라
평생 멸치일줄 알았는데 나이 30을 앞두고 마른 비만 진단을 받음
7월부터 러닝화 사고 좀 뛰는데 8월 되자마자 시원하게 거위발건염 크리 맞고 2주 쉼
첨에 3k 달리기도 뒈지는 줄 알앗음.
달리는 루트에 대로가 있어서 긴 신호등 2개 짧은 간격으로 있는데도 3km를 못 뛰었음
말이 좋아 7:23임 ㅋㅋ
근데 갑자기 확 늘더라?
여전히 5k 구간에 업힐 때 우웩거리며 느려지지만 어케든 뛴다.
진짜 실력이 조금 는 건지, 날이 시원해져서 편하게 뛰는 건지 모르겠는데 6:30정도 이제 뛸 수 있음.... 이것도 큰 전진이다.
사실 6:18도 좀 오버페이스라 느껴짐. 후반 가면 페이스 쳐지는 거 느껴지더라.
6:30으로 뛰면 심박 150정도로 편하게 뛰던데 오늘 욕심 좀 나서 뛰었는데 걍 천천히 뗘야지
아무튼 2달차 ‘진짜’ 런정자 오런완
성-장!!! 대-견!!!
오늘도 뛰었으니 내일은 1초라도 성장하겠죠!!! 화이팅!!!
이게 진짜 옳게된 런린이지!! 수고하셨습니다. 부상없이 꽃길만 걷자~
이미 거덜이야!
723에서 동질감 느끼다가, 618에서 팍 형님되버리네 ㅋㅋ 나도 곧 따라간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