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됐는데

오늘 역대급으로 심란했음



더군다나 중요한 시험 준비 중이라 공부도 안됐는데

해질녂쯤
(5시~6시 사이)

무뇌모드로 1시간정도 뛰엇는데

세상 개운하더라 씻고 수영장 가서 더 조지고 

오늘 공부 마무리 했음


러닝은 진짜 그 순간만큼 잡생각 1도 안들게해서 다른 운동대비 goat가 아닌가 싶다




앞으로 살면서 더 고난이 많겠지만 아마도 뛰면서 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