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말했던 마지막 장거리 훈련을 하려고 나갔으나 피로누적으로 다리상태가 안좋았습니다


10km를 뛰고 에너지젤과 게토레이를 마셨습니다 뛰면서 보급했는데 많이 어렵네요 20~25초정도는 밀렸을텐데


억지로 보급하고 속도를 좀 올려서 복구했네요 


그리고 415속도로 쭉 밀었고 아마 속도를 좀 더 올려서 400정도로 뛰었으면 더 빨리 다리가 아팠을거 같아요


415로 밀었는데 17km 지점부터 다리가 무거워 졌습니다 쥐가 나거나 그런 전조는 아니고 피로 누적으로 무거워진거 같아요


좀 더 무리해서 30km 35km 까지 달려볼까 했지만 출근해야하니까 하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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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보니까 케이던스가 너무 높게 나왔네요 400에 가깝게 달렸으면 185에 보폭 132정도 나왔을거 같네요


대회 전까지 몸무게 3kg 정도만 더 줄이면 좋겠는데 쉽지 않네요 자꾸 단게 땡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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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처음 10km 뛰고 이틀 근육통에 시달리고 그랬는데 많이 많이 성장했네요


저도 제가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