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러닝하면서 겪게 되는 단계별 부상 7단계에 이은 번왼편도 만들어봤어.
[부상특집] 러닝하면서 겪게 되는 단계별 부상 7단계지금까지 내가 러닝하면서 다쳤던 경험과 커뮤티니와 주변에서 많이 들은 이야기를 종합해서 정리해봤어.러닝하면서 부상만큼 우리를 힘들게 하는게 없다보니, 러너들 모두 사전에 미리 조심했으면 하는 마음에 만들게 됐어.당연히gall.dcinside.com보통은 러닝 주법 문제가 통증 주요 원인인데, 그거 말고도 알면 쉽게 되는데, 런린이라서 겪게 되는 시행착오들을 정리해서
미리 예방했으면 마음에 정리해봤어.
항상 그렇듯이 블로그 원문내용이라 말투는 이해해주고
1. 옆구리 통증
뛰다가 갑자기 옆구리 쪽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
대개는 음식물 섭취 후 소화가 안된 상태에서 러닝을 해서 생깁니다. 식사 후 최소 3~4시간이 지나고 공복 상태에서 뛰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아니면 호흡법 문제일 수 있습니다. 잘못된 숨쉬기로 호흡이 불안정하여 횡경막 경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스트레칭 부족입니다. 러닝 전에 기지개를 펴주거나 좌우로 옆구리 부분을 충분히 늘려주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그리고 러닝 중에 통증이 발생했다면 일단 멈춰서서 호흡을 가다듬고, 스트레칭을 해준 다음 천천히 걷다가 다시 뛰어보면 괜찮아지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소화불량은 다시 통증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허리통증
골반전방경사로 인해 허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허리는 과긴장되고 배를 앞으로 내밀면서, 코어가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다음, 허리가 뜨지 않게 바닥에 닿는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그 느낌을 기억하며 서있는 자세에서도 똑같은 정렬을 만들면 많이 개선됩니다.
아니면 복근이 너무 약해서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간단한 복근 운동을 병행하면 단기간내 해결됩니다.
만약 허리디스크 쪽의 고질적인 문제라면 러닝보다는 걷기나 재활 운동을 통해 통증을 잡는게 중요합니다.
3. 발바닥 물집
러닝 후 발바닥 물집이 생기는 경우인데요. 위치는 발바닥 아치부분 혹은 엄지발가락 바닥 부분 등 다양합니다.
첫번째 원인은 신발에서 발생한 열감에서 비롯됩니다. 열감으로 인해 땀을 나면서 양말과 발 사이에 마찰이 심해집니다. 장거리를 뛰거나 더운 날씨일 때 더 생기기 쉽습니다.
보통 통기성이 안좋은 러닝화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아식스 브랜드 러닝화에서 자주 있습니다.
일단 얇은 양말로 바꿔 신어보고, 그래도 안될 때는 신발 교체가 답입니다.
두번째 원인은 러닝화 사이즈가 안맞기 때문입니다. 착지를 할 때마다 발이 신발 안에서 조금씩 움직이면서 특정 부위과 마찰이 반복된 것입니다.
해결법으로는 신발 끈처리가 느슨하여 생겼는지 확인하고, 그 다음에는 두꺼운 양말로 사이즈를 조절해봅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역시 신발 교체가 답입니다. 아치 모양에 따른 간섭이거나, 러닝화 발볼이 좁은 것이 문제라면 그건 발모양과 러닝화가 맞지 않다고 봐야 합니다.
4. 발톱피멍
보통 장거리 러닝을 한 후에 발톱 아래 피멍이 생기기 쉽습니다. 특별한 통증은 없고, 시간이 지나면 발톱이 새로 자라면서 낫는데요. 아니면 피를 빼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피멍은, 보통 힐슬립 혹은 사이즈가 너무 딱 맞아서 착지할 때마다 발가락이 앞코 안쪽과 부딪히면서 생깁니다. 역시 신발 끈을 더 단단히 조여보거나, 양말두께로 조절해봅니다.
그래도 문제가 있다면 신발사이즈 문제이므로, 신발 교체가 답입니다.
예외적으로 착지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천천히 뛰는 런린이는 가능성이 적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5. 발목통증
발목 통증은 원인이 다양한데 가장 간단한 사례 2가지만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잘못된 끈처리입니다. 신발끈을 위쪽만 너무 세게 조이면 발목 주변 신경이 눌러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대나 뼈 부분에서도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발등이 높은데도 사이즈가 안맞는 러닝화를 신는 경우입니다. 역시 신발 교체가 답입니다.
그 밖의 경우는 주법에 문제가 있거나, 발목 유연성 문제, 종아리 혹은 발바닥 근육 부분의 문제일 수 있으니 장기 계획을 세워서 통증을 개선해야 합니다.
6. 쓸림 현상
장시간 러닝으로 유두, 허벅지, 겨드랑이 쪽에서 쓸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옷이 젖으면서 마찰력이 강하지거나, 거친 소재의 옷을 입은 것이 원인입니다.
해결책으로는 상의를 부드러운 소재의 옷을 입거나, 마찰 부위에 니플밴드 혹은 반창고를 부착해줍니다.
하의의 경우, 몸에 달라붙는 레깅스, 타이즈로 입어서 피부 쓸림을 막아줍니다.
바세린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 세탁이 번거로워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처럼 러닝에서는 다양한 이유로 통증이 생깁니다. 원인을 알고 사전에 대비한다면 좀더 펀런을 할 수 있을 겁니다:)
혹시 글내용이 도움됐으면 블로그 원문 글 있는 주소로 한번 놀러와줘:)
https://blog.naver.com/inu9uni/223599350140
사이드 스티치같은 경우는 아 요놈 좀있으면 심해지겠다하는 타이밍이 있음. 그때 아픈쪽 반대발에 맞춰서 들숨 날숨 크게 몇번하다보면 알아서 풀림
오 꿀팁 감사ㅎㅎ
추천
런린이가 오버페이스로 러닝한 이후로 목이 겁나 부은 경우는..? 나 이틀째 침만 삼켜도 목이 따끔거려... 비타민을 때려넣어도 물을 많이 마셔도 나아지질않네..
편도선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