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특전사 출신 러너. 2009년 입대 ~ 2020년 제대~~

부상이란 건 팔다리가 몸과 10m 이상 이격 되는 것이 부상이라고 알고 있었으나~~

제대 후 자녀 둘 육아에 업무에 치이다보니 무려 20kg 이라는 지방이 내 몸에 상주하게 되고

155라는 혈압이 나에게 두통과 현기증을 가져오곤 했다.

그래서 다시 러닝을 시작했는데 10km 이상 달리기를 시작한지 몇달 되지 않아 좌측 무릎 안쪽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ㅠㅠ

아직 병원 진료를 하지 않았지만 일단 검색해보니 거위발증후군과 매우 유사해서

일단 쉬는 중.. 통증이 극심하진 않지만 아주 작은 질병도 호들갑 떠는 내 성격상

이걸 반드시 몸에서 제거하고 다시 뛰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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