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마 첫 풀 완주목표로 준비중인데
지난추석에 32k 600으로 한번뛰고
어제 30k 540으로 달리다가 하프지나고
다리에 쥐나서 실패한 이후로 자신감 급 하락...
하프까지는 쌩쌩한데 그 이후 페이스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느낌이라 완주는 할수있을지 막막합니다
하프랑 풀은 완전히 다른영역이구나 라는것도 느끼구요ㅠ
이제벌써 딱 4주남았는데
원래 풀 준비하면서 30k 4번이상 뛸생각이였지만
일에 치여서 1번밖에 못달려봤어요ㅠㅠ
30k 두번이상은 꼭 채우고싶거든요
지금까지 장거리는 하프 4번 25k 32k 1번씩 달렸어요
3개월동안 월평균 200k정도 달렸구요
대회 2주전까지 몸 잘 회복해서
30k이상 한번정도 더 달려도되겠죠?
회복만 잘되면 매주 1번씩 두번까지도 더 가능할까요?
일주일은 컨디션 올려야 되는거고 얼마 안남았는데 또 부상입지 마시고 적당히 하십셔. 다음이란게 존재하니까 아쉬움도 추억이고 원동력이 됨. 뭐 쪽팔리다거나 이런 생각은 내가 아니라 남 의식한거라 잘못된 생각이니까 컷하시구요
첫 도전이라서 그런지 이런저런 잡생각들이 많아지네요ㅠ 조언 감사합니다!
걱정마세요 순전히 완주가 목표시라면 지금 상태로도 충분히 하십니다~10월 첫째주에 35k 마지막으로 한번 하시고 조깅하면서 컨디션 올리시는거 추천드려요 - dc App
35k 한번은 해줘야 대회 당일 힘들어도 내가 35까지는 밀어봤다는 믿음이 있어서 멘탈이 안꺾이는거 같습니다! - dc App
감사합니다! 다음주까지 잘 회복해서 35k 밀어봐야겠네요
준비상태론 완주가능합니다.. 제 첫풀보다 준비를 더 하신듯요 - dc App
대회날에도 다리에 쥐나서 걷지도 못할까봐 제일 걱정입니다ㅠ
나랑 목표가 비슷한듯 540으로 한거 보니까 서브4가 목표 같은데 첨부터 610으로 하면 완주는 가능할것 같은데 고민임 - dc App
궁극적 목표가 서브4라 540으로 연습하긴했는데 낮춰야할까봐요..ㅠ
나 첫 풀이 춘마. 하프까지만 연습하고 나가서 신매대교, 하프지점까진 너무 신나고 좋더라. 그러다 춘천댐 보이는 약오르막에서 털려서 38키로 지나서 울면서 들어왔어. 지금으로도 완주는 충분하니 아프지말고 쉬면서 꾸준히 하세요 - dc App
춘천 옆동네살아서 자주 다니다보니 코스가 어딘지 답사해봤는데 서상대교 진입후 구간이 진짜 걱정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