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찬찬히 오래 뛰는 날이라 640페이스로 22km를 뛰었습니다.(인생 최장거리 갱신!)
굴포천따라 쭉 가서 아라항까지 가봤네요.
오늘의 착장. 알리발 타이즈와 싱글렛 입고
든든한 트엄 신고 출발했습니다.
보급은 소프트플라스크에 게토레이 담아서 갔네요.
오늘은 최대한 존2 심박에서 유지되도록 애써봤네요. 대충 630 정도로 유지하니 심박이 130전후로 왔다갔다 합니다.
생각해보면 엄청 발전했구나 싶네요. 지난 겨울만해도 같은 페이스로 10km를 뛰면 평심이 155정도였거든요.
심박도 호흡도 다리도 편한 상태로 쭉 뛴거 같습니다.
막판 1km는 440정도로 밀어서 마무리 해봤네요.
트엄은 천천히 뛸때도 좋은데 4분대 페이스에서 안정감이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바닥을 꽉꽉 잡아줘서 믿고 몸을 던져도 되더라구요. 신을 수록 마음에 듭니다.
알리 싱글렛은 땀 배출 잘 안됩니다. 봄 가을 선선할때 입으면 될듯. 하프타이즈는 생각보다 괜찮네요.
아라항 근처에 가서 잠깐 멈춰서 사진 몇장 찍었는데. 한강까지 연결이 제대로 안되어 있는거 같더군요. 찬찬히 거리를 늘려 26km정도를 뛰게 되면 한강까지 갈 수 있을거 같은데. 길 찾으면서 뛰어야 할듯.
굴포천의 콘크리트+자갈 주로를 뛰다가 아라뱃길 아스팔트 주로를 뛰면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굴포천도 재포장 해줬음 좋겠네요.
생각보다 땀은 별로 안났는데, 달리기 마치고 집까지 1km정도 걸어오니 콧물이 마구 흘러내립니다. 걍 집까지 뛰어와야겠어요. 잘못하면 감기 걸릴듯.
20km 이상 장거리를 뛰면 오른쪽 골반이 땡기는데 스트레칭 뭘 하면 좋을지 찾아봐야겠습니다. 장거리가 익숙하지 않은건지 할 때마다 좀 땡기네요.
여튼 오늘 러닝도 기분좋게 마쳤습니다.
뛰기 좋은 계절입니다. 횐님들 주말에 행복런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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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동 오래살았었는데, 추억의 굴포천 bb
사진은 전혀 40대 느낌이 아니네요 !! 고생하셨습니다. 전 pt재석 10분짜리 골반 스트레칭 매일 꾸준하게 하는중요 시간도 짧고 동작도 쉬워서 추천 드립니다
오. 저도 검색해서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dc App
건강한40대! 저도 건강한 40대가 되려고요ㅋㅋ 화이팅! - dc App
이미 엄청 건강한 40대 아니십니까? ㅎㅎ 감사합니다~ - dc App
헐 부평 역사 박물관에서 출발하셨나요 ㅋㅋ 가는데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서 .. 저도 낼 아침에 가보려 합니다 ㅋㅋ - dc App
상동쪽에서 출발했어유~ 아침에 선선하니 좋더라구요. 화이팅!! - dc App
싱글렛 이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재질 부드럽고 타공도 있는데 땀 배출은 그닥이다만. 싼맛에 입을만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dc App
lsd추 - dc App
골반은 개구리 자세 스트레칭 ㅊㅊ - dc App
검색해서 해보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