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동안 잘 버텨줬는데 울트라부스트 바닥이 갈라졌네요~ ㅠ
고마웠다~ 잘가~ 울부야~ (누적 800km될 듯)
40대 런린인데 20대떼 1년정도 런닝에 빠져 살다 피로골절 부상때문에 중단한 뒤
런닝을 내려놓고 지금까지 지냈는데
가~~끔 건강 차원에서 달에 한,두번 정도?? 뛰던게 고작이였는데
8월 중반부터 다시 마음잡고 런닝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최근 트랜드한 신발들 브랜드마다 종류도 많고 쿠션은 또 왜 그렇게 불편하게?? 좋은지;;
막상 사려고 하는 제품들은 죄다 품절이고 ㅎㅎ
예전에는 신발들 가격 10만원 전후 였던 것 같은데 요즘 런닝화 가격보니 ㅎㄷㄷ
유명한 제품들 몇개 샀다가 발에 맞지 않아 사고 팔고 사고 팔고 런닝화 찾기 힘드네요~ㅎ;;
옛날 아디제로 멀쩡한데 이걸로 그냥 신을까요? 너무 골동품인가...;;
저도 울부로 6년을 신고 하프 1번 10km 3번 대회를 나갔는데, 나름 애착이 있는 신발이라 버리지를 못합니다. 후속 신발도 역시 울부5x로 뛰고 있네요 ㅎㅎ
울부 특유의 쫀쫀한 바닥느낌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요즘 런닝화 트랜드하고 제발하고 맞질 않네요..ㅎ;; 최근 울부 검색해 봤는데 크게 주목받지 못한 느낌이라 구매목록에서 빠져있었는데 다시 한번 고려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