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딧발 글로벌 부사장 인터뷰


이하 의역




아디제로 라인은 최근에 나온 SL2 (논플레이트 + 라스프로폼 미드솔 혼합모델) 전 까지는 에너지로드(플레이트) 를 미드솔에 넣는게 대부분이었는데


이보1 같은 신발은 모두를 위한 모델은 아니기에, 좀 더 대중적으로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나온 제품이라고 함


이보1 / 프로4 에서 쓰인 지오메트리, 신발 길이의 60% 부분부터 시작되는 로커 디자인 등은 유지하면서, 카본 플레이트가 빠진다면 어떨까?


여기서 나일론 플레이트를 넣고 이보1 의 스피드를 느끼면서도 좀 더 대중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중족부, 힐, 가격까지 여러모로 고려하면서 탄생된 모델이 이보 SL


더불어 라스프로폼은 TPEE 라고 인정했고 (그동안 애매하게 공개를 안했음) 보스톤 시리즈는 단종이 아니라 계속 이어진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참고로 라스프로폼 TPEE는 중국의 Shincell 이라는 회사가 공급하는 반면


나이키 줌엑스 PEBAX는 영국의 좆폼스 (Zotefoams, 발음주의) 가 만들어 공급하기 때문에


단가 차이가 아무래도 날 수 밖에 없고 이게 리테일가랑 연결되는듯요


리테일도 낮은데 세일도 더 자주하고, 내구성도 TPEE 가 더 좋으니 사실상 가성비가 훨씬 좋은 황디다스








대충 라인업은


이보1 - 엘리트 선수용 레이싱화

아프4 - 현실적으로 구매가능한 레이싱화

이보SL - 대중적인 슈퍼트레이너

아디오스9 - 전통적인 낮은 미드솔의 단거리, 스트릭플라이 정도의 포지션인듯요


여기에


타쿠미센 신형도 이보 패밀리룩에 들어갈것 같고

보스톤 시리즈도 계속 이어진다고 하는데 이건 변주를 어떻게 줄지 고민일듯



아무튼 2025는 황디다스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