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부터 뛰기 시작한 런린이입니다.
중간에 ITBS와서 한 달정도 쉬웠지만
나름 꾸준히 뛰었습니다.

원래 목표는 sub5였는데
32km 롱런할 때 4시간 걸리는 거보고
그냥 완주로 바꿨습니다.

여튼 대회는 9월22일 일요일이였습니다.


배번호 받으러 20일에 올림픽 스타디움

러닝복도 팔던데 가격보고 그냥 접었습니다.




대회 때 날씨는 진짜 좋았어요.



결과적으로 완주는 했네요.
중간에 화장실에 줄 서고, 볼 일본 후에
페이스 따라 잡느라 갚자기 높였던게 큰 실수였던 거 같네요.
32km쯤에 진짜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sub5에 마음이 있던지라 욕심이 과했던 거일수도...



첫 마라톤 뛰고나서 느낀 감정은
"이제 하프만 할까..."
그래도 이왕이면 마라톤을 해야죠?

내일이나 모레정도면 3km 이지런정도는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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