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엄~~~~청 힘들었음

대회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4키로 가량 몸무게도 늘었고, 후경골근건염이 올락말락해서 병원 다니면서 훈련량도 줄었기에 원하는 목표는 안 될걸 알고 있기도 했지만, 작년에 같은 대회에서 역풍 오지게 맞을 때 보다 더 힘들었습니다.

체감상 37분은 들어 온줄 알았는데 38분 초반이네요


양양 하프가 상금이 쎄서 10키로는 고수분들이 덜 오셨는지 5등 겨우 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믹스커피 줘서 한 잔 달달하게 마셨습니다.


트로피는 이쁘네요 ㅎㅎ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