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트런하는 사람들은 다 마조히스트에 고통중독자, 극한운동쟁이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왜들 그렇게 좋아하는지 알겠네 뒤지게 산 올라가다가 다운힐 적절히 잘 내려왔을때 그 성취감과 뿌듯함이 구간구간 이어지네.


뭔가 대회도 로드 마라톤은 나 화이팅인데 트런은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나 홧팅 너도 홧팅 느낌이라 더 신나기도하고


장비값이 로드보다 한참 깨지는게 좀 빡시긴한데 겁나 즐거운듯 뛰다가 빡세면 트래킹으로 바꿔서 그냥 자연 즐기고와도 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