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댕댕이도 한번 봐주고


뒷태쩌는 분 다리도 빤히 보면서 달릴수있고


주변 두리번거리면서 달릴수도있고


마주오는 러너분한테 속으로 '그래 니도 열심히한다 화이팅' 하고 인사날릴수도있고


산책나온사람들보면서 ' 혼자가 아니구나 ' 하고 뭔가 위안도되고





사실 두번째때문에 야외달리기하는거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