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5키로 뛰던 런붕이 저번에 10키로 성공해서 신나가지고 12키로 뛰어봤다.


10키로 넘어가니까 힘 다털려서 집중 좀 흐트러지면 뼈로 뛴다는게 느껴지더라


아무튼 그쯤 뛰었을때 오른쪽 발바닥 아치 중앙쪽에 누가 손톱으로 살살 긁는 느낌이 들었음


정확히는 엄지발까락쪽 인대? 근막? 그걸 가로로 슥...슥... 긁는느낌


아픈건 아닌데 뭔가 기시감이 들고 더뛰면 아플것같은 느낌?


오늘 2일정도 쉬고있는데 그 기시감이 여전함


가만있을때 아무이상 없긴 한데, 한발로 뛰니까 딱 그 부위가 느껴지더라. 물론 아픈정도는 아님


마사지볼로 발바닥 굴려도 왼발은 그냥 슥 슥 굴러가는데 오른쪽은 굴리다가 딱 그부분이 더 아픈느낌...


이거 족저는 아니지? 


2주쉬고 그동안 러닝 안하고 케틀벨스윙 하체보강이나 ㅈㄴ 할테니까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