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써보는데 고수분들 경험담이 궁금해요

177cm 97kg입니다.
100kg넘을때도 뛰었었는데 그래도 근력운동은 평생 조금씩은 해와서 관절이나 근력에 무리는 많이 안 가거든요.

현재 한번에 10k는 뛰는데 페이스가 600이하로 절대 안 내려오는데 역시 무게때문인가요? 열심히 발을 구르는데 언덕올라가는 경차처럼 속도가 안 붙네요.



최근 러닝한거 보면 거의 7분으로 뛰었네요. 중간중간 힘빠지면 좀 페이스를 낮추긴 했는데  뛰는 중에 드는 생각은 뭔가 큰 벽이 있는거 같아요. 감량하면 막 날아갈 수 있을까요?

9월 마일리지 트레일러닝 포함해서 200km 넘겼는데 열심히 해도 뭔가 늘지 않으니 답답하네요

조언 부탁드림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