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입문한지 1년차
작년 처음에 10k 48분으로 시작해서 점차 45 43 42분까지 가서는 계속 42분에 머물러있었다가
나는 재능이없나하면서 현타가 좀 왔다가 마음 내려놓고
여름에 계속 훈련하고 여러 코치님들도 만나서 코칭받고하다보니
점차적으로 발전
초반에 단점이었던 오버페이스를 경계하면서 최대한 페이스 유지하고 막판에 쏟아부었습니다.
애초에 목표는 42분보다 앞선 40~41분이었는데 시간을 보니 39분대가 가능할거 같아서 전력질주
드디어 10k 39분대로 들어왔습니다.
뛰면서 정말 많은 고수분들이 나오셨더라고여.. 30대부터 70대 러너까지 있었는데
나이드신분들 진짜 잘뛰었음..(노약자석양보불가)
아무튼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1년만에 40언더라니 대단하십니다~~ pb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