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풀 서브4 노리는 런린이인데
6월부터 계속 월 250km 이상씩 뛰니깐
(* 6월 250, 7월 251, 8월 263, 9월 304km)
내가 달리기하려고 사는놈인지 헷갈림
약속이라곤 크루 러닝뿐이고 그거 외에 훈련하는데 개인훈련량이 훨씬많음
이렇게라도 안하면 서브4 못할거같아서 노력하긴 하는데
두번은 못하겠음.. 다리도 아프고
대회 끝나면 600 5km 정도뛰는 펀러너로 돌아가고싶다
우선 오늘 퇴근후 25K LSD간다
제가 풀 서브4 노리는 런린이인데
6월부터 계속 월 250km 이상씩 뛰니깐
(* 6월 250, 7월 251, 8월 263, 9월 304km)
내가 달리기하려고 사는놈인지 헷갈림
약속이라곤 크루 러닝뿐이고 그거 외에 훈련하는데 개인훈련량이 훨씬많음
이렇게라도 안하면 서브4 못할거같아서 노력하긴 하는데
두번은 못하겠음.. 다리도 아프고
대회 끝나면 600 5km 정도뛰는 펀러너로 돌아가고싶다
우선 오늘 퇴근후 25K LSD간다
저는 그래서 그냥 첨부터 풀을 목표로 안잡았어요. 그냥 10km 만. 풀 뛰려고 하면 거기에 생활을 맞추어야 하는데 그렇게까지 할 여력이 안되서
맞음.. 풀은 풀에 맞춰야하고 이에 따른 훈련을 해줘야하는데 온전히 나자신과의 싸움임. 10월부터는 식단, 테이퍼링 슬슬해줘야겠다
마일리지 그정도면 충분하실듯한데 이러다 오히려 기록 잘나오면 또 그재미로 빠져들..
확신을 못해요.. 30km 이상 LSD했을때 그 느낌을 너무 잘알아서 ㅠㅠ 대회끝나기 전까지 노력하려구요
지금은 평소에 마일리지가 많아서 그래요. 테이퍼링 하고 피로 없애주면 대회 때 생각보다 괜찮아요
보통 테이퍼링 언제부터 하나요? 저는 일주일 미만 남았을때 좀 쉬어주려고 합니다
저는 대회 3주전 장거리 지속주하고 테이퍼링 드가는데 런갤러들 말들어보면 그것도 넘 촉박하다 하더라구요
좀만하면 330찍겠는데 하다가 싱글노리는 모습을 보고있다
330은 바라지도 않아여 ㅠㅠ
나도 와이프가 이제 대회 적당히나가고 주말에 놀러가는걸 원하는거같아서 내년에는 그냥 평일에 열심히뛰고 주말엔 나들이다닐라고....
그러다가 가족 모두 대리고 대회겸 여행으로 전국 유랑하게 되는 나를 보게된다 ㅎㅎ
뭐야 누가 내 생활패턴 여기 적었어
입 섭4가 아니고 진심으로 섭4 노리는 분들 다 이렇게 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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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섭4 성공자들한테 물어보니 저렇게 마일리지가져가는건 기본값이라고 배워서ㅋㅋㅋㅋ 저기에 빌드업 등 포인트 훈련 넣어주면서 가는중이에요
ㅇㅇ한번 불사르고 적당히 하셈
가봅시다!!!!!!!!!! 1년농사 가즈아
올해 동마에서 355했는데 월마일리지 200키로 딱 한번 넘어봤고 그 외론 평균 100~150정도 였음. 서브4가 분명 쉽진 않은데 그렇다고 님과 같은 마일리지를 갈아넣어야만 하는 영역은 아닌 것 같음. 참고로 달리기 3년차에 연식은 50대임
ㅋㅋㅋㅋㅋ 내가 2년전에 3:59 딱 하고 나니까 아 이거 욕심생겨서 작년에 3:30 해보니 이렇게 사는건 정말 아닌 것 같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올해 제마 끝으로 그냥 풀은 더이상 안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