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슬슬 다가오니 여기 저기서 친구들이 놀러와서 운동 할 시간이 부족...

당장 10월 11월만 해도 오사카에서 열댓명 넘게 놀러오고
12월엔 호주 애들레이드랑 인니 자카르타..

12월31일은 뉴이어 파티 요즘 진짜 너무 정신이 없음..

주말에 예전에 일본 게하에서 만난 연세대 친구인 오스틴(27세 캘리포니아 산호세)씨가 오랜만에 한국 이태원에 놀러왔다길래 만났는데
이참에 이걸로 에어비앤비에서 투어프로그램 같은거나 해라 돈 많이벌겠다 하며 술한잔 하고 오빠라면에서 라면묵으며 얘기하고있는데
뒷자리 게이커플들한테 쟤는 양놈이랑 노네 하며 끼부림 당함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이번달 마일리지 반의 반토막남..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뛰겠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