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두달차 런정자입니다
한달차에 10k를 58분에 들어오게되었고 3달안에 55분을 목표로 주 3~4회 30분씩 달려왔습니다
그때는 발목이 시큰거리지는 않고 계단 내려갈 때 무릎이 신경쓰이는 정도라 아직 근력이 부족해서 그런가보다하고 꾸준히 뛰어왔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10k 56분을 끊고 기분이 좋아서 며칠 뒤에 친구랑 3키로를 뛰고 남은 2km를 300, 200 인터벌을 처음 해봤는데
다음날 무릎이랑 발목 시작점부터 4cm 정도 위(오른발 안쪽)가 가끔씩 약간 찌릿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정강이 바깥쪽도 그렇구요
아무래도 갑자기 빨리 뛰려고하면서 자세가 무너진게 아닐까 싶어 폼롤러도하고 아이싱을 이틀 정도 해줬는데 통증이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한 2년 전에 밤마다 발등이나 손, 발에 통증이 있어 3개월정도 병원을 다녔던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통풍이나 류마티스 관절염은 아니였고, 몸에 염증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몇개 손가락은 우드득 이런거하면 자질러지듯 아픈..)
이제 막 재밌어진 러닝이 나랑 안 맞는 운동인게 아닐까하는 걱정이 있어
부상관리, 훈련, 추천 치료 등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한줄요약: 런정자 인터벌 깝치다 부상당함. 원래 몸에 염증도 많은 편 부상, 훈련, 치료 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염증잡는데는 채식하고 강황이 좋으니 참고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문제랑은 모르겠구 한달 58분 시점부터 부상각을 잡고 계셨던거 같구요, 이제 겨우 석달인데 올린거 보면 조깅같은 기반은 거의 안하시고 뛸때마다 갱신생각하면서 욕심내시다 다친거 아닌가 싶은디여. 안맞는게 아니라 무리하신듯. 다친건 병원가시고 쉬세요
그리고 체질이 염증이 많으면 더 천천히 기반 다지세요
조깅 같은 기반이라 함은 어떤 걸 이야기하시는지 알 수 있으라요? 말미에 말씀하신 것처럼 기록 갱신보다는 조금 더 천천히 뛰어 기초체력부터 올려야된다는 걸 말씀하시는게 맞을까요?
아프면 쉬어야지. 별거 있나
심각한 부상아니면 마사지로 해결되더라구요
조깅해도 기록 단축 가능 여기 형님들이 10k 45까진 인터벌 하지마래요 저도 인터벌하다 다치고 인터벌은 잠시 접어둠
더이상 안깝쳐야겠네요. 일단 좀 쉬고 기초체력부터 다지겠습니다..
얼른 낫고 행복런하자 화팅
감사합니다. 퐁당퐁당 연휴 동안 잘 쉬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