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 300

마일리지 급감했다. 8월은 더워서 천천히 길게 뛰었다면 9월은 더 빨리 뛰어야 했거든. 평페 618에서 529로 올렸으니 엄청 올린거지. 근데 여름이 안 끝나네? 바로 몸에 데미지 쌓여서 마일리지 못올렸다. 원래 350이 목표였는데 몸이 안되니 어쩔 수 없지.  


4,352 > 1,929

트런을 못 해서 고도 반토막 났다. 더위 먹은 후로 산에 가기 꺼려졌고 일정이 애매해서 5시간 이상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거든. 서울100k 가야 하는데 큰일났네. 대둔근, 대퇴부 근육 강해지고 심폐지구력도 좋아졌으니 퇴보하지는 안았을텐데 19시간 내로 들어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한글날에 북한산에서 훈련하면 될 거 같기도 하고 에라 모르겠다. 


빨라졌다. 

이 악물고 역치주, 언덕질주, 100m 스프린트, TT 했더니 전보다 빠른 페이스에서 여유롭더라. 30km 500 대회 점검주도 성공했고. 시원한 날씨에 1달 더 훈련했으면 싱글 문지방 구경할 수 있을 거 같아 아쉽지만 너무 욕심내다가 몸 거덜나니 여기서 그만... 춘마 330 할 수 있는 몸이 된 것으로 만족해야지.



과대평가긴 하지만 풀코스 316이다. 여름 버티면서 진짜 많이 성장했네. 내년에는 싱글~서브3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