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회라 목표했던 50 언더 가능할지 몰랐는데


목표보다 1분 더 줄였다는거에 너무 기쁨. 


애플워치 페이서 기능으로 49:45 설정해놓고 달렸는데 7km 까지 


목표대비 20초 앞에 있다해서 후달리는 마음으로 계속 밀었는데 페이스 안떨어져서 다행.


마지막 업힐 보고 걸어갈까? 라는 유혹도 있었지만 머리박고 올라가니까 올라가지더라. 



어쨌든 피니쉬 하니까 성취감 존나 크네 ㅋㅋㅋㅋ 


하루 지났는데도 대회뽕 안빠져서 아직까지 싱글벙글이다 



대회 운영이고 뭐고 첫 대회라 모르겠고 걍 혜자였다는건 느껴짐



다음달 평택항 하프도 신청해놨는데 잘 준비볼게!




ps. 모두의주차장 어플 알려준 갤러 고맙다. 덕분에 여의도 공원 바로 옆에 주차 잘하고 뛰었다. 


ps2. 런린이 졸업한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