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글쓰기라 어색하네요 ㅎ
근황겸 짧은 월결산 해봅니다


이번달 월초 하프대회를 치룬후 쉬엄쉬엄 달리고 있습니다 
열심히 훈련을 하는것도 아니고
많이 달린것도 아니고 
푹 쉬는것도 아닌 애매하게 운동하고 있네요 


목표 대회가 사라지고 족저도 진행중이라 의욕이 참 안생깁니다
조깅거리도 많이 짧아졌고
포인트 훈련은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언덕은 아예 얼씬도 안하고 있구요 ㅎㅎ


운동을 정말 대충하고 있는데
그래도 이 좋은 가을을 그냥 보내기는 아쉬워
동네에서 하는 10k랑 하프 대회를 신청했습니다
몇주간 훈련 시늉이라도 하고 나가볼려고 하네요


요새 런갤에 글이 너무 많이 올라오니 따라가기 너무 벅차네요
글을 하나하나 정독하는 타입인데 
이제는 양이 많으니 그럴수가 없네요 
달리기 포인트 훈련을 해야 하는게 아니라
디씨 포인트 훈련이 필요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가을답게 대회 후기들이 엄청 많이 올라왔네요
오늘 부지런히 읽어봐야겠습니다
저는 내일부터 여행이라 다음주쯤 훈지로 돌아오겠습니다
날좋은 가을 좀더 즐겁게 달려보시죠
그럼 10월도 부상 조심하시면서 파이팅!


- 꾸준함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