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목표했던 100km를 넘긴 120km 로 마무리했다. 16번 나갔으니까 한 번 뛸때 평균 8키로 조금 안되게 뛴 셈.


그래도 8월 보단 훨씬 선선해져서 그런지 뛸 맛이 났던 한달이었다.


생각보다 많이 뛰었다가 싶다가도 살짝 아쉬운 부분들도 없지 않다. 조금 더 조깅이면 조깅, 템포면 템포, 역치면 역치다운 포인트를 잘 잡아야 겠다고 생각한다. 조깅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러닝도 아니게 뛴 경우가 많았던 듯.


이제 부산바다마라톤 대회까지 한달 가량 남았는데 애초에 목표했던 10K 한시간은 조기 달성할 것 같다. 55분으로 땡겨야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