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성장해서 만족한다
달린거를 워치로 다시 보면서 더잘 달릴수 있었는가
과연 나는 최선을 다했는가 생각해봤는데
내 능력안에서 최선이였다 라고 생각들더라
막판에 오르막에서 주춤 했지만 심박이나 페이스를 끝까지 지킨것같다
달리기 시작할때 재능없는 일반인 보다 난 못하니까 10km목표를 45분으로 잡았는데 2년만에 이걸 달성할줄 몰랐다
협찬부스 돌 생각으로 일찍갔는데
협찬부스 운영을 대회끝나고 해서 끝나고 짐찾고 바로 메달 각인 받으려고 1번보관소에 짐 맡겼음
스트레칭 2.5키로 조깅 질주3번 하고 화장실 갔다가 A그룹 가서 줄서서 기다리고 출발선으로 이동하는데
c그룹 사람둘(커플인듯) 그 사이에 끼어들어서 그룹 맞춰출발하라고 매너지키라고 한소리했는데 죄송합니다 하면서 끝까지 버티더라
출발선에서 기다리는데 40분 페메가 앞으로 오고 좀있으니 1시간 페메둘이 40분 페메랑 같은 라인쯤에서더라고
그래서 페메들은 다 앞에서 출발하나 하면서 기다렸거든 작년에는 페메들이 다 앞에 있어서 근데 더 이상 페메들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뒤를 봤더니 45분 페메 풍선이 뒤쪽에 있길래 나도 그쪽으로 이동했지 난 초반 병목이 그 1시간 페메가 결정적이였다고 본다
다른페메들은 다 순서대로 있었거든
그렇게 출발하는데 초반 3키로 까지는 페메도 병목 뚫느랴고 악전 고투하더라 러너들도 그 뒤를 붙으려고 여기로 돌고 저기로 돌고 나도 그렇게 하는데 뒤에서 발 몇번 부딪히고
3키로에서 시계가 8초 늦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페메 따라가는걸 포기하고 먼저 뛰기시작했지
7키로 까지가니 숨이 모자르고 힘들더라 시계보고 남은 거리보고 이걸 좀 늦춰 말아 계속 고민하면서 뛰었지 내리막길 때는 최선을 다해 뛰어내려가고 그래도 끝까지 버티는걸로 하고 뛰었는데
마지막 유턴에서 꼬깔콘이 놓여있는데 다들 그 사이로 지나가더라고 난 꼬깔끝까지 가서 유턴하는데 내뒤를 따라오는 사람은 없고 다 꼬깔 사이로 뛰더라
막판 업힐하고 나면 피니쉬가 금방이라는건 아는데 더 힘이 안들어가 막판 스퍼트는 못하고 원래 결승선은 나루토 자세로 통과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못하겠더라
메달 받고 간식받고 가는데 앞사람이 너무 힘든지 아이스크림 안받고 그냥가서 나눠주는 분이 당황하길래 내가 받아서 전달해준다고 했는데 그분이 갑자기 통화하면서 뛰기 시작해서 그분 잡느랴고 안 그래도 힘든데 죽을 뻔했다
그리고 계획대로 바로 짐찾고 각인받고 협찬부스 돌고 맥주3캔 때리면서 공연보고 파이브가이즈 가서 햄버거먹고 집에 왔다
기록은 내서 좋은데 롱기스트나 이럴때 아들 페메하면서 쉬엄쉬엄 뛸때처럼 재밌지는 않더라고 너무 달리느랴 시야가 좁아져서 그런것 같아 응원단도 잘안보이고 그냥 주로만 보고 뛰었네
펀런이라는게 이럴때 아쉽기는하네
달린거를 워치로 다시 보면서 더잘 달릴수 있었는가
과연 나는 최선을 다했는가 생각해봤는데
내 능력안에서 최선이였다 라고 생각들더라
막판에 오르막에서 주춤 했지만 심박이나 페이스를 끝까지 지킨것같다
달리기 시작할때 재능없는 일반인 보다 난 못하니까 10km목표를 45분으로 잡았는데 2년만에 이걸 달성할줄 몰랐다
협찬부스 돌 생각으로 일찍갔는데
협찬부스 운영을 대회끝나고 해서 끝나고 짐찾고 바로 메달 각인 받으려고 1번보관소에 짐 맡겼음
스트레칭 2.5키로 조깅 질주3번 하고 화장실 갔다가 A그룹 가서 줄서서 기다리고 출발선으로 이동하는데
c그룹 사람둘(커플인듯) 그 사이에 끼어들어서 그룹 맞춰출발하라고 매너지키라고 한소리했는데 죄송합니다 하면서 끝까지 버티더라
출발선에서 기다리는데 40분 페메가 앞으로 오고 좀있으니 1시간 페메둘이 40분 페메랑 같은 라인쯤에서더라고
그래서 페메들은 다 앞에서 출발하나 하면서 기다렸거든 작년에는 페메들이 다 앞에 있어서 근데 더 이상 페메들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뒤를 봤더니 45분 페메 풍선이 뒤쪽에 있길래 나도 그쪽으로 이동했지 난 초반 병목이 그 1시간 페메가 결정적이였다고 본다
다른페메들은 다 순서대로 있었거든
그렇게 출발하는데 초반 3키로 까지는 페메도 병목 뚫느랴고 악전 고투하더라 러너들도 그 뒤를 붙으려고 여기로 돌고 저기로 돌고 나도 그렇게 하는데 뒤에서 발 몇번 부딪히고
3키로에서 시계가 8초 늦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페메 따라가는걸 포기하고 먼저 뛰기시작했지
7키로 까지가니 숨이 모자르고 힘들더라 시계보고 남은 거리보고 이걸 좀 늦춰 말아 계속 고민하면서 뛰었지 내리막길 때는 최선을 다해 뛰어내려가고 그래도 끝까지 버티는걸로 하고 뛰었는데
마지막 유턴에서 꼬깔콘이 놓여있는데 다들 그 사이로 지나가더라고 난 꼬깔끝까지 가서 유턴하는데 내뒤를 따라오는 사람은 없고 다 꼬깔 사이로 뛰더라
막판 업힐하고 나면 피니쉬가 금방이라는건 아는데 더 힘이 안들어가 막판 스퍼트는 못하고 원래 결승선은 나루토 자세로 통과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못하겠더라
메달 받고 간식받고 가는데 앞사람이 너무 힘든지 아이스크림 안받고 그냥가서 나눠주는 분이 당황하길래 내가 받아서 전달해준다고 했는데 그분이 갑자기 통화하면서 뛰기 시작해서 그분 잡느랴고 안 그래도 힘든데 죽을 뻔했다
그리고 계획대로 바로 짐찾고 각인받고 협찬부스 돌고 맥주3캔 때리면서 공연보고 파이브가이즈 가서 햄버거먹고 집에 왔다
기록은 내서 좋은데 롱기스트나 이럴때 아들 페메하면서 쉬엄쉬엄 뛸때처럼 재밌지는 않더라고 너무 달리느랴 시야가 좁아져서 그런것 같아 응원단도 잘안보이고 그냥 주로만 보고 뛰었네
펀런이라는게 이럴때 아쉽기는하네
저도 파가 가서 햄부기 사갔는데 민트옷 몇분 계시더라구여 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기록단축 정말 축하드립니다! - dc App
나이 제한 있어서 아드님은 참가 못하신듯?
네 미성년자라서 참가못했습니다
와 44언더 턱걸이 미쳐따 수고하셨습니다! 저두 내년엔 삼부자달리다 찍어보려구요ㅎㅎ
가족과 함께하면 더욱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