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달리기뿐만 아니라 모든 야외운동 포함임


간절기, 그리고 겨울철 야외운동할때 옷입는 방법.

갤에도 가끔 지금 긴팔입고 뛰나요 하고 묻는 글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한번 해보세요... 이건 조금 바람직한 접근은 아닌거 같음.
내 사례를 너무 일반화하는거 같긴 한데... 나도 초보자 시절 개멍청하게도 이런 날씨에 그냥 긴팔입고 뛰면서
땀 개같이 흘리면서 원래 이러면서 뛰는거구나 달리기 거 좆같이 어렵네 이러던 시절이 무려 꽤 오래 있었음.
등산하다가 레이어링에 대해 알고 얼마나 개병신같은 생각이었는지 금방 고쳤지만...


물론 사람의 더위에 대한 강함 정도, 즉 체질에 따라 많이 다르긴 한데 유독 이 계절부터 옷을 너무 껴입는거 아닌가 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
등산가보면 진짜 많아. 그러면서 땀 삘삘흘리는데 그러다가 나중에 춥다춥다 그러는데 그렇게 추워지는게 훨씬 무섭다

물론 런갤에도 겨울철 어떻게 입고 뛰는가에 대해서 설명 무쟈게 잘해놨겠지만 주변에 봄여름에 막 입문한 분들이 겨울나기 하는거 보면
관련된 이야기를 잘 해주는건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