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중순 10k 첫대회 pb 54분 찍고


이것도 기적이라 생각했음.


그 날 용기가 나서 질러버린 하프인데...


2달도 안남았는데 최장거리 뛰어본게 대회랑 훈련 포함 10k가 전부임...ㅋㅋㅋ

급수도 할줄 모르고 에너지젤 먹고 뛰어본 적도 없고 ㅋㅋ


다들 첫하프때 불안하고 두근거리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