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블1 400KM 넘게 ㅈㄹ 잘 신고있어서 슈블2 사려고 파리, 마젠타, 민트 별 지랄을 다해봤지만 결국 못삼...


슈블1은 개 널널하게 매장에서 사이즈 다 신어보고 샀었는데 요즘은 신발판이 개 미쳐돌아감...


웃돈주고 살까 잠깐 생각했었는데 솔직히 정가도 비싼편인데 이걸 웃돈주고???


마침 얼마전 생일이라 집사람이 신발 사준다고 나가자 하길래 별로 기대는 안했음..슈블2가 아른거려서..


아디다스 나이키 가봤자 맘에 드는것도 없었고 뉴발란스는 2E 밖에 안팔아서 D 신어보고 살까 했는데 걍 나옴...


마지막으로 ABC 마트 갔는데 써코니가 있었음


솔직히 디자인때문에 안중에도 없었는데 걍 사이즈만 함 볼까 하고 프로4 신어봄..


보통 265 신어서 265 신었는데 뭔가 엄지발가락 외측이 살짝 닿음..(앞코가 살짝 뽀족한듯..)


그래서 270 신었는데 진짜 착화감 미쳤음...


스피드4도 신어봤는데 프로4 신고나니까 그닥인 느낌..더구나 어퍼가 니트재질이라 더 그랬을지도


암튼 프로4 사와서 지금 총 40KM 정도 달렸는데 느낌 개좋고 무엇보다 피로도도 별로 안쌓이는 느낌


거기다 신자마자 바로 PB 달성함..


솔직히 써코니 못생기고 인기없어서 앞으로 나만 신을까 했는데 런갤에서 여러가지 알아가서 내가 진짜 좋은 신발 알려줌  


슈블2 보나마나 열감있을텐데 엔프4는 열감 하나도 없음..두꺼운 양말 신었는데 땀 안남..


엔프4 또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