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런 주로 하는 런닌인데 난 키는 딱 한남 평균인데 공원가보면 키 180, 190 넘는 남자들이 넘 많고 또 옆에는 이쁜 여친이랑 손잡거나 팔짱끼고 가더라..... 그래서 원래 늦은 밤이나 아침일찍 러닝하는데  슬프다.... 나만 모솔 찐따라서 그리고 할인해서산 기괴한 색의 카본화 신고 뛰어서 슬픈가 싶고..... 심지어 그 커플들은 서로 케이던스면서 러닝도 할거고.... 그냥 공원에서 커플들이 보이면 너무 슬프드라.... 나는 그냥 달리고 있는데 커플들은 꽁냥꽁냥 존 0.5로 lsd 하면서 행복할거 같고....


..이 글 쓴 이유는 지금 달리기 하려 나갈라고 했는데 이시간대에 커플들이 넘 많을거 같아 걱정된다.....  하 안그래도 신발 색이 노란색이라서 막 커플들이 "쟤 신발 뭐얔ㅋㅋㅋㅋ" 이럴거 같기도 하고.... 맞아 내가 구 동두천 알파 3 런갤문학 글쓴인데 너무 슬프다 그냥 슬프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