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던스는 170 ㅠ )
7월 말 시작해서 2달하고 며칠 지났는데
안쉬고 뛰기 첫 10km찍음
9월초까지만해도 안쉬고 한번에 3키로도 못뛰어서
5키로까지 걷뛰했는데
2주전에 걷뛰로 7키로 찍고
1주일 전에 여기서 조깅글보고 심박수 신경쓰면서 뛰었더니 첫7키로 안쉬고 뛰기 성공
그리고 7키로 그렇게 두번뛰고 오늘 10키로 뛰어봐도 되겠는데? 싶어서 한번 뛰어봄
근데 초반부터 오늘은 심박수 컨트롤 완전 실패해서
첫1키로 지나고부턴 계속 150초반으로 뛰었음 ㅂㄷㅂㄷ
일단 10키로 후기는
첫1키로는 몸이 개가벼웠고
1키로 지나고부터 3키로까진 다리 개아팠고
3키로부터 7키로까진 아픈느낌 없이 걍 리듬대로 저절로 뛰어지는 느낌
한 8.5키로부턴 다리가 계속 뛰긴하고 아프지도 않은데 힘이 아예 안들어가는 느낌이라 자세 안무너지게 좀 신경써야됐고
9키로 지나고부턴 입이 ㅈㄴ 마르고 발바닥 살짝 땡겨서 좀 쫄렸음
그래고 발바닥 땡기는거 말곤 아픈부위는 없어서 끝까지 뛰긴 함
다행히 집까지 걸오가는 15분동안 발바닥 아픈건 사라지긴 했는데
7키로도 일주일 전에 안쉬고 뛰는거 첨 찍었는데
한번에 10키로까지 올리니까 좀 빡세긴한듯
지금 아령밟으면서 발바닥 푸는중
하뛰하쉬 or 하뛰이틀쉬 하는데 아직 매번 10키로는 좀 빡셀듯
9월초만해도 안쉬고 3키로도 못뛰었는데
ㄹㅇ 1주일 전에 본 런린이들은 깝치지말고 진짜 조깅을 해라 글보고나서 5키로 7키로 한번 뚫고나니까
뭔가 걍 저절로 다리가 계속 뛰어지는듯
리듬 한번 잃으면 원래는 호흡 확 흐트러지면서 더 못뛰고 걸었는데
지금은 페이스 늦추고 보폭줄이면서 다시 호흡 조절하면서 계속 뛰어짐
근데 항상 뛸때마다 느끼는게 초반 3키로까지가 너무 힘듬 ㅋㅋㅋㅋ
그때가 다리도 젤 아프고 ㅠ
+ 스포벨쓰는데 다뛰고 스트라바 멈추려고 폰키는데 땀때매 안켜짐 ㅂㄷㅂㄷ
여튼 런린이 첫 10키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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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