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뭔가를 하면 장비부터 사는 장비충이였는데

우연히 기안 마라톤 하는거 봤는데 워치도 없이 뛰더라구요.

순간 가민 265와 965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뒷통수 맞은 느낌이였음..

어차피 내가 당장 풀마 뛸것도 아니고 하프 할것고 아니고

건강 챙길 겸 해서 5km 정도 뛰는데 비싼 장비를 살 필요가 있었나..

그래서 그냥 워치7 이나 다시 쓰려구요.

나중에 10km 이상 대회 나갈 때 그때 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