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불광천 4.3K (응암역-홍제천 합수부)

은평구 구간 (응암역-디지털미디어시티역)

사람 굉장히 많음
인도는 나름 넓고 잘 되어 있음
자전거도로가 좁아서 자전거도로로 뛰기 좀 뭐함

마포구 구간 (디지털미디어시티역-홍제천 합수부)

사람 적당함
인도 나름 넓게 잘 되어 있음
자전거도로가 나름 넓어서 자도로 뛰어도 크게 문제 없음


은평구, 마포구 주민들의 터전 불광천임
항상 뛰던 곳이라 익숙함
사람 굉장히 많은 거 빼곤 정말 뛰기 좋은 하천임
근데 날벌레 많음 자주 먹음 ㅠ

그래도 전체적으로 훌륭한 편임

홍제천 8.6K (한강-홍지문)

한강-유진상가 구간

사람 많지 않음
인도 넓고 잘 확보되어 있음
자도도 넓어서 자도런 가능함
유난히 날벌레 없어서 맘편히 여름에 노마스크런 가능함
은근 조명이 많아서 늦은 시간에도 밝은 편임

개인적으로 진짜 뛰기 좋은 구간이라고 생각함
속도내기도 좋음 여기서 10km PB 찍음ㅋ

유진상가-홍지문 구간

사람은 적은 편임
다만 하천 유량이 적어지면서 길도 좁아짐
어둡기도 하고 인파도 적어서 솔직히 좀 무서움
솔직히 이 구간은 그냥 억지로 간 거고 뛸만한 곳은 아님

그리고 계속 가면 평창동까지도 홍제천 따라갈 수 있는데
그게 하천으로 쭉 이어지는 길이 아니라서 이쯤 끝냈음

나는 홍제천 굉장히 좋아함 뛰기 참 좋은 거 같음
다만 사람에 따라서는 계속 머리 위를 따라다니는 내부순환로가 답답하다고 느낄 수는 있음ㅋ


홍제천 불광천 솔직히 뛰기 좋음 만족함
안양천, 중랑천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서북권 하천의 자존심이라고 할만하다 ㅇㅈ?

풀코스 3시간 55분 45초
하프 1시간 41분 48초
10km 4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