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화는 본디x 알파플라이를 가지고 있음 그중 본디x는 편하지만 무겁고 알파플라이는 가볍지만 너무 반발력이 강해서 펀러닝하기 어려워 가벼우면서 쿠션감있는 러닝화 찾는 와중에 메타스피드 엣지 플러스를 구매함
어제 1km 걷기 1km 빠르게 달리기 5km 달리기 해서 총 7km정도 달려봄
이해하기 좋게 알파랑 비교해서 설명하면
1. 착화감
알파=엣지플러스
신었을때 느낌은 둘다 편안하니 좋았음 다만 알파는 신고벗을때 너무 힘들다는게 단점이고 엣지플러스는 걸을때 약간 힐슬립 될 것 같은 느낌이 발생하는게 단점임 (심하거나 그러진 않음)
2. 걷기 (1km)
엣지플러스 승
1km를 11:30 페이스로 걸었음
알파플라이 같은 경우 쿠션이 물러서 걸을때 불안정해서 종아리에 무리가 많이가는 편이라 걷고뛰고 반복하는 나한테는 손이 많이가는 러닝화는 아니였음
엣지플러스는 쿠션이 더 밀도있어서 그런지 걷는데 불안정하거나 그런 느낌이 알파플라이보다는 적었음 하지만 주로 신는 안정화계열 신발 (인피니런, 글리세린 gts, 본디x)랑 비교하면 엣지플러스도 불안정하긴 함
3. 1km 빠르게 달리기
알파=엣지플러스
원래 1km 조깅하려고했는데 새신발신어서 기분좋은지 뭔가 빨리 달려짐.. 4:30 페이스로 달렸음 (내 기준에서 상당히 빠르게 달린거임) 신발이 좋아서 다리에 부담이 없어 더 빠르게도 달릴수있겠다 싶었는데 호흡이 딸려서 페이스를 더 높히지 못함.. 알파같은경우 1km만 달려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알파도 빠른페이스에서 미친퍼포먼스는 확실하기에 무승부 함
4. 5km 달리기
알파플라이 승
올해 내 5km 최고 기록은 km당 4분 59초 였음 그런데 어제 엣지플러스로 km당 5분 00초 찍음 그때랑 코스가 달라서 직접적인 비교는 안되겠지만 어찌됐거나 알파플라이가 기록상으로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줌(사실상 같은기록임)
다만 알파플라이는 반발력이 너무 강해서 내가 의도하는 페이스대로 이끌어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10km 이상 장거리에서는 중간에 오버페이스로 퍼지는 경향이 있었음 반면에 엣지플러스는 5km만 달려봤지만 일정하게 페이스를 끌어올릴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음
쉽게말해 내가 페이스 낮추고 싶을때랑 높히고 싶을때 신발이 내 생각을 그대로 따라와줬음
알파는 그런거 없이 자 뛰어! 내가 뒤에서 밀어줄께 같은 느낌..
결론
알파나 엣지플러스 둘다 퍼포먼스적에서는 나무랄대없는 좋은 러닝화임
내가 느끼기에 심폐지구력이나 근력이나 모두 준비되어 기록적인 측면에서 최상위 퍼포먼스를 바라는 러너들에게는 반발력이 어마무시한 알파가 더 좋을것같다고 생각함
하지만 나는 단순 pb달성이 목표가 아니라 가볍고 편하게 뛰는걸 목표로 하고 있어서 그런지 반발력은 부족하지만 편하고 안정적인점에서 메타스피드엣지플러스가 더 좋게 다가왔음
나중에 10km 대회를 나간다면 메타스피드엣지플러스를 선택할것 같음
이상 끝!
아 사이즈는 알파랑 동사이즈로 가도 될듯함 둘다 265로 신었음
상세추....
엣지는 많이 안 올라오던데 나는 주법상 엣지가 맞을 것 같은데 좋은 후기 잘 봤음 - dc App
아 그래? 나는 쿠션화는 175 카본화는 180초반 케이던스인데 뭐 암튼 품절이라 고민해도 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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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m는 190 1km는 188 나도 1km 뛸때는 더 빠르게 구를수 있다고 느낌들었음 근디 호흡딸려서 실패함
평소 일반 쿠션화 신고 뛸때는 175정도 나옴
정성 후기 좋네요~~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