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달리는건 심심하고 
같이 뛰어야 할만하다는건

달리기 행위 자체보단 
타인과의 관계 형성이 더 좋다는 것

혼자 달릴때도 몰입하고 즐거워야 하고
그게 베이스여야 하는데

최근의 러닝붐은 관계형성에 주목적이 있는 경우가 많은듯
그러다보니 달리기 행위 자체에서 기본적으로 가져가야 할 매너도 뒷전이 되어버림

혼뛰가 베이스이고
필요에 따라 목적에 따라 작은 단위의 모임을 형성하는게 롱런 하는 길이라고 봄

요즈음의 크루문화는 달리기를 안하는 일반 시민과 대척점에 서는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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