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달리는건 심심하고
같이 뛰어야 할만하다는건
달리기 행위 자체보단
타인과의 관계 형성이 더 좋다는 것
혼자 달릴때도 몰입하고 즐거워야 하고
그게 베이스여야 하는데
최근의 러닝붐은 관계형성에 주목적이 있는 경우가 많은듯
그러다보니 달리기 행위 자체에서 기본적으로 가져가야 할 매너도 뒷전이 되어버림
혼뛰가 베이스이고
필요에 따라 목적에 따라 작은 단위의 모임을 형성하는게 롱런 하는 길이라고 봄
요즈음의 크루문화는 달리기를 안하는 일반 시민과 대척점에 서는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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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하면 딱딱해지니까 넣고싶은게 본능
출산율 올려준대잖아~ - dc App
혼자 달리는게 젤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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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뛰는게 좋고 가끔은 같이 뛰는것도 좋은게 건강한거 같애 어쩌피 가정생기면 그렇게 할수밖에 없고 - dc App
애 만들면 둘 다 못 뛰어... - dc App
혼자 달리면서 풍경도 보고 머리도 비우고 하면 좋지 이게 러닝이지~
맞지 맞지 - dc App
딸딸이보다 야스가 행복한거 모르냐고ㅋㅋ
다른 행위임
반포, 잠원, 여의도 부근에서는 애초에 3명 이상이 뛰는게 불가능해보이던데(사실 친구랑 단둘이 뛰어도 개불편함) 거기에 러닝크루가 존나 몰려있음.
개념으로 - dc App
나도 집근처 대학교 트랙이 너무 좋아서 거기서 뛰는데 여기는 커플끼리 뛰는 사람들은 있어도 3-4명 이상 뛰는건 본 적 없어서 쾌적하고 좋은 듯 ㅋㅋㅋ 뉴스나 인터넷에서 민폐끼치는 사람들 아직은 실제로 본 적은 없어서 다행인 것 같다..
같이 뛰면 재밌는건 맞는데 시간을 너무 쳐잡아먹음 걍 혼뛰하게 됨
SNS를 위한 러닝으로 변질된 느낌이랄까? 알파3 구매해도, 대회접수해도, 대회를 참가해도 모든 상황마다 릴스만들어서 인증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있으니 그걸 또 따라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또 그걸보며 따라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다단계처럼 퍼진다는 느낌.
대공감. 우리나라의 지독한 병폐중 하나인 남에게 보여주기식 문화의 연장선상같은 느낌.. - dc App
러닝이 좋은게 특별한 장소나 운동 파트너가 없어도 내가 준비되면 바로 뛸수 있다는점인대 수영은 수영장이라는 장소가 있어야하도 농구도 농구대가 있는 곳으로 가야하고 배드민턴도 운동파트너가 있어야하고 코불교의 교리마냥 고독함을 즐기며 러닝하면 좋은점이 많음 혼자 뛰다가 가끔 러닝메이트랑 같이 뛰어도 괜찮고
이거 인정. 취미가 좋으면 일단 혼자해보게 되있음. 솔직히 편견이긴한데 시작할때부터 크루들어가는 애들은 걍 거르면된다고본다.
혼자 뛰는걸 선호하긴 하는데 이어폰없이는 못하겠음ㅋㅋ
저도그래요 혼자뛴지 2년차인데 이어폰없이는 나가본적이 없어요 ㅋㅋㅋㅋ - dc App